자연과 함께 하는 블루원 용인CC(대표이사 정필묵)는 원삼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지난 달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분들에게 반찬을 나누어 드리는 사랑의 봉사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원삼면사무소에서 적극 참여하여 그동안 사랑의 김장나누기 , 장애인 시설 봉사 활동 , 지역 행사 후원 등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쌓아온 지역 주민과의 신뢰는 물론 더욱 돈독한 관계로 발전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되었으며, 반찬 만들기에서 포장까지 다 같이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하였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블루원 조리사들이 직접 정성들여 준비한 밑반찬을 들고 블루원용인 , 면사무소 직원들이 각각 짝을 이루어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30여분께 전달하였다. 집집마다 방문하며 혼자 계신 어르신 분들에게 말벗도 되어 드리고 , 건강 등 여러 가지 불편한 사항을 듣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 전달하였다.

원삼면사무소 허광만 면장은 “항상 관내 소외 계층을 위해 애써 주시는 블루원용인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평소와 같이 소외된 분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앞으로도 블루원용인에서는 꾸준한 봉사활동과 지역 후원을 통해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