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즈베스트 청라] 제29회 인천광역시 골프협회장기 종별 선수권 대회
- 등록일14.11.18
본문
제29회 인천광역시 골프협회장기 종별 선수권 대회(이하 '대회') 가 인천시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청라G.C에서 지난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젊음의 열기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추워진 날씨와 진학준비기간임에도 불구 하고 골프에 대한 열정으로 총 58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대회 관계자는 쌀쌀해진 날씨로 인해 부상, 경기지연을 걱정하였으나 학생들의 일취월장한 실력과 철저한 준비로 이상없이 대회를 성료하였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남/녀, 중등부 남/녀, 고등부 남/녀 구분별로 참여하였으며 개인시상 및 구분별
우수학교를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이번 대회의 MVP는 고등부 남자 우승, 남자 최우수상, 우수학교상을 수상한 송도고등학교 현재신 학생이었다. 현재신 학생은 베어즈베스트청라 아카데미 소속으로
월등한 성적으로 입상하였고, 대회 후 "코스가 어렵기로 소문난 곳이지만 꾸준히 연습하였고 청라 아카데미 소속 프로님들의 수준높은 레슨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며 티칭 프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2년간의 임기를 마치게 되는 류대호 인천골프협회장은 시상식 중 감사인사를 전하며, "2년간 학생들의 기량이 많이 발전하는 것을 보면서 뿌듯했다. 그러나 아직 갈길이 멀기에 조금 더 분발하여 전국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인천에서도 세계적인 골프선수가 나오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베어즈베스트 강지영 대표이사는 대회 진행 중 "인천지역 골프 활성화를 위해 학생 선수들의 기량발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학생대회 진행시 물심양면으로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
이에 대회 운영위원인 인천골프협회 김장성 전무는 "골프장의 적극적인 협조가 없었다면 대회를 진행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는데 정말 감사드린다." 는 감사의 뜻을 거듭 밝혔다.(베어즈베스트청라GC 강인규 명예기자)
이번 대회는 추워진 날씨와 진학준비기간임에도 불구 하고 골프에 대한 열정으로 총 58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대회 관계자는 쌀쌀해진 날씨로 인해 부상, 경기지연을 걱정하였으나 학생들의 일취월장한 실력과 철저한 준비로 이상없이 대회를 성료하였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남/녀, 중등부 남/녀, 고등부 남/녀 구분별로 참여하였으며 개인시상 및 구분별
우수학교를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이번 대회의 MVP는 고등부 남자 우승, 남자 최우수상, 우수학교상을 수상한 송도고등학교 현재신 학생이었다. 현재신 학생은 베어즈베스트청라 아카데미 소속으로
월등한 성적으로 입상하였고, 대회 후 "코스가 어렵기로 소문난 곳이지만 꾸준히 연습하였고 청라 아카데미 소속 프로님들의 수준높은 레슨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며 티칭 프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2년간의 임기를 마치게 되는 류대호 인천골프협회장은 시상식 중 감사인사를 전하며, "2년간 학생들의 기량이 많이 발전하는 것을 보면서 뿌듯했다. 그러나 아직 갈길이 멀기에 조금 더 분발하여 전국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인천에서도 세계적인 골프선수가 나오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베어즈베스트 강지영 대표이사는 대회 진행 중 "인천지역 골프 활성화를 위해 학생 선수들의 기량발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학생대회 진행시 물심양면으로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
이에 대회 운영위원인 인천골프협회 김장성 전무는 "골프장의 적극적인 협조가 없었다면 대회를 진행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는데 정말 감사드린다." 는 감사의 뜻을 거듭 밝혔다.(베어즈베스트청라GC 강인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