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골프클럽(대표이사 최정호)은 지난 10월 26일 제22회 용원GC배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쾌적한 날씨와 환경 속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핸디캡 스트로크플레이 방식 A조는 이금영 회원, 뉴페리어 방식 B조는 박태용 회원이 각각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페어웨이에 이벤트존을 설치하여 운영하였으며, 대회의 긴장감과 재미를 한꺼번에 누릴수 있는 용원골프클럽의 전통적인 대회로 거듭나고 있다.

페어웨이 이벤트존은 티샷한 공이 페어웨이 중간에 그려진 가상의 그린에 안착되면 해당 고객에게 푸짐한 선물을 제공 해드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용원골프클럽은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최고의 코스 컨디션을 유지하고 티 그라운드 주변 정비와 벙커 보수등 다양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정성된 마음을 담아 고객들에게 깊은 감동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고객만족! 그 이상의 감동으로 회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하였다.(김승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