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 2015년 1월 1일 팔공CC 새해 첫 홀인원(기사 수정)
- 등록일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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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한석) 2014년 첫 홀인원이 1월 1일 탄생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부부동반으로 내장한 권해숙씨다.
권해숙씨는 12시경 아웃코스 16번홀(파3)에서 우드로 티샷한 볼이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 홀인원을 하였다. 그는 "2015년을 홀인원으로 시작해 한해동안 모든 일이 잘 될 것 같다"고 홀인원 소감을 밝혔다.
골프장은 홀인원 기념으로 꽃다발과 단체사진 액자를 제작하여 전달했다.(팔공CC 서건교 명예기자)
권해숙씨는 12시경 아웃코스 16번홀(파3)에서 우드로 티샷한 볼이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 홀인원을 하였다. 그는 "2015년을 홀인원으로 시작해 한해동안 모든 일이 잘 될 것 같다"고 홀인원 소감을 밝혔다.
골프장은 홀인원 기념으로 꽃다발과 단체사진 액자를 제작하여 전달했다.(팔공CC 서건교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