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상주] 새해 임직원 백화산 해맞이 행사
- 등록일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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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자연과 새로운 희망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대표이사 윤재연)는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임직원들이 백화산 봉화대(해발555M)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였다.
전날 폭설과 한파로 인하여 힘든 등반길이였지만 임직원 모두 2015년에 "고객감동과 열정이 넘치는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리조트가 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새해 힘찬 각오를 다졌다.
여명의 시간에 노심초사 기다리다 아름답게 피어나는 새해 첫 해를 맞이하여 임직원 모두 와~ 하는 함성과 함께 아쉽고 섭섭했던 지난 일들을 잊고 저마다 소원과 새해를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었다.
산 전체가 티 없이 맑고 밝다는 백화산(白華山)에서 힘찬 기운을 받은 직원들의 하산 발걸음도 솜털처럼 가벼웠다.
회사 식당에서는 여사님들의 정성이 담긴 떡국과 산적 부침이 준비되어 임직원들의 덕담과 함게 맛있게 먹고 2015년 새해아침 해맞이 행사를 마쳤다.
앞으로도 의미있는 직원행사를 통해 직원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뜻 깊은 만남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전날 폭설과 한파로 인하여 힘든 등반길이였지만 임직원 모두 2015년에 "고객감동과 열정이 넘치는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리조트가 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새해 힘찬 각오를 다졌다.
여명의 시간에 노심초사 기다리다 아름답게 피어나는 새해 첫 해를 맞이하여 임직원 모두 와~ 하는 함성과 함께 아쉽고 섭섭했던 지난 일들을 잊고 저마다 소원과 새해를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었다.
산 전체가 티 없이 맑고 밝다는 백화산(白華山)에서 힘찬 기운을 받은 직원들의 하산 발걸음도 솜털처럼 가벼웠다.
회사 식당에서는 여사님들의 정성이 담긴 떡국과 산적 부침이 준비되어 임직원들의 덕담과 함게 맛있게 먹고 2015년 새해아침 해맞이 행사를 마쳤다.
앞으로도 의미있는 직원행사를 통해 직원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뜻 깊은 만남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