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2014년 100번째 홀인원 주인공 탄생
- 등록일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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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평가 제1의 남부지역 대중골프장을 지향하는 사천컨트리클럽(대표 강성일)에서 지난 12월 13일 100번째 홀인원의 주인공이 탄생하였다.
사천은 지난 해 7월22일 개장 후 2013년도에만 5개월 만에 26명이 홀인원을 기록해 남부지역에서 홀인원이 많이 나오는 골프장으로 주목을 받았다. 올해 몇 개의 홀인원이 사천컨트리클럽에서 달성될 것인가에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던 차에 지난 12월 23일 드디어 2014년 100번째 홀인원의 주인공이 탄생한 것이다.
100번째 홀인원의 주인공은 대구 광역시에 거주하는 배진국 고객으로 오전 10시 40분경 다솔코스 7번홀(파 3, 122m)에서 7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그린 앞쪽에 떨어지며 홀컵으로 빨려 들어간 것이다.
배진국 고객은 "지인들과 방문한 사천CC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얻게 되었다. 앞으로 하는 모든 일이 다 잘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고 지인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사천컨트리클럽은 주인공에게 현장에서 직접 대표이사가 증서와 꽃다발을 시상하였고 부상으로 고급 웨지를 증정하였다.
사천컨트리클럽은 파3홀 이벤트로 매월 첫번째 홀인원 고객에게는 홀인원 증서 및 꽃다발 외에 골프용품, 골프의류 등을 선물로 증정하고 있다.
한편 골프 다이제스트가 미국인 수학자 프랜시스 실드 박사에 의뢰하여 분석한 홀인원 확률을 보면 일반골퍼의 홀인원 확률이 약 12,000분의 1인데 비해 12월 26일 현재 사천CC는 1348분의 1로 타골프장보다 월등히 높은 확률을 보이고 있어 골퍼들에게 행운의 골프장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 6월 28일은 하루에 4명의 홀인원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아마도 2014년 일년을 마무리 한 후 전국골프장 홀인원 결과를 종합해 보면 사천CC가 전국 제1의 최다 홀인원 골프장이 되지 않을까 많은 골퍼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사천은 지난 해 7월22일 개장 후 2013년도에만 5개월 만에 26명이 홀인원을 기록해 남부지역에서 홀인원이 많이 나오는 골프장으로 주목을 받았다. 올해 몇 개의 홀인원이 사천컨트리클럽에서 달성될 것인가에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던 차에 지난 12월 23일 드디어 2014년 100번째 홀인원의 주인공이 탄생한 것이다.
100번째 홀인원의 주인공은 대구 광역시에 거주하는 배진국 고객으로 오전 10시 40분경 다솔코스 7번홀(파 3, 122m)에서 7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그린 앞쪽에 떨어지며 홀컵으로 빨려 들어간 것이다.
배진국 고객은 "지인들과 방문한 사천CC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얻게 되었다. 앞으로 하는 모든 일이 다 잘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고 지인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사천컨트리클럽은 주인공에게 현장에서 직접 대표이사가 증서와 꽃다발을 시상하였고 부상으로 고급 웨지를 증정하였다.
사천컨트리클럽은 파3홀 이벤트로 매월 첫번째 홀인원 고객에게는 홀인원 증서 및 꽃다발 외에 골프용품, 골프의류 등을 선물로 증정하고 있다.
한편 골프 다이제스트가 미국인 수학자 프랜시스 실드 박사에 의뢰하여 분석한 홀인원 확률을 보면 일반골퍼의 홀인원 확률이 약 12,000분의 1인데 비해 12월 26일 현재 사천CC는 1348분의 1로 타골프장보다 월등히 높은 확률을 보이고 있어 골퍼들에게 행운의 골프장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 6월 28일은 하루에 4명의 홀인원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아마도 2014년 일년을 마무리 한 후 전국골프장 홀인원 결과를 종합해 보면 사천CC가 전국 제1의 최다 홀인원 골프장이 되지 않을까 많은 골퍼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