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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손에서 손으로 희망나눔-홀몸노인 등 소외계층 10가구 연탄·쌀·라면 나눔 활동 펼쳐
  • 등록일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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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법원읍 웅담리 타이거컨트리클럽이 지역 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사랑의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타이거컨트리클럽 박정희 회장과 임직원 등 50여 명은 지난 27일 법원읍 자연마을인 웅담리 지역 생활이 어려운 홀로 사는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10가구를 선정해 각각 연탄 500장, 쌀 2포대, 라면 3박스를 지원했다.

이날의 따뜻한 봉사활동에는 종합건설회사인 한동건설과 1군단 소속 기무부대·25사단 기무부대 소속 장병도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내년 2월 공식 개장을 위해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타이거컨트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웅담리 주민뿐 아니라 주변 지역 어려운 가정에 희망의 불씨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지원책을 펼 예정이다.(타이거c.c 김민영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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