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 제9회 부곡CC 사장배 직원 및 경기보조원 골프대회
- 등록일15.01.09
본문
부곡CC(대표이사 배영환)는 지난 2014년 12월 31일(수) 제9회 부곡컨트리클럽 사장배 직원 및 경기보조원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2014년 마지막 날 개최된 이번 대회는 찬바람으로 많이 우려하였으나 매서운 날씨가 무색해질 만큼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그간 숨겨진 실력을 맘껏 발휘하면서 겨울바람에 다사다난했던 한해의 근심걱정을 날려버리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뜻 깊은 대회가 되었다.뉴페리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회전부터 참가자의 치열한 눈치연습으로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으며, 평소 끊임없는 노력과 연습으로 김영판 부장과 강주안 보조원이 각각 남녀부 메달리스트의 영광을 안았다.
남녀부 각 입상자로 여자부 우승 정혜화 보조원, 준우승 홍진숙 보조원, 3위 이은화 보조원, 니어리스트 윤후리 보조원, 롱게스트 백정희 보조원이 차지하였고 남자부 우승은 윤태호 과장, 준우승 김영열 차장, 3위 정봉영 대리, 니어리스트 양정일 주임, 롱게스트 김동수 차장이 각각 수상하였다.
배영환 대표이사는 그간 종사원 및 보조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였고, 새해에는 더욱 발전하는 부곡CC가 될 수 있도록 다짐하면서 2014년 종사원 골프대회를 마감하였다.(부곡CC 김성범 명예기자)
2014년 마지막 날 개최된 이번 대회는 찬바람으로 많이 우려하였으나 매서운 날씨가 무색해질 만큼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그간 숨겨진 실력을 맘껏 발휘하면서 겨울바람에 다사다난했던 한해의 근심걱정을 날려버리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뜻 깊은 대회가 되었다.뉴페리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회전부터 참가자의 치열한 눈치연습으로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으며, 평소 끊임없는 노력과 연습으로 김영판 부장과 강주안 보조원이 각각 남녀부 메달리스트의 영광을 안았다.
남녀부 각 입상자로 여자부 우승 정혜화 보조원, 준우승 홍진숙 보조원, 3위 이은화 보조원, 니어리스트 윤후리 보조원, 롱게스트 백정희 보조원이 차지하였고 남자부 우승은 윤태호 과장, 준우승 김영열 차장, 3위 정봉영 대리, 니어리스트 양정일 주임, 롱게스트 김동수 차장이 각각 수상하였다.
배영환 대표이사는 그간 종사원 및 보조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였고, 새해에는 더욱 발전하는 부곡CC가 될 수 있도록 다짐하면서 2014년 종사원 골프대회를 마감하였다.(부곡CC 김성범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