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운영위원과 함께 하는 88컨트리클럽 한마음체육대회
- 등록일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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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종해)은 지난 2월 23일 동코스에서 임·직원의 체력 증진과 자긍심 고취 그리고 경기보조원 및 운영위원과의 화합도모를 목적으로 2015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88컨트리클럽은 이 날 한마음체육대회에 임·직원은 물론 경기보조원 83명과 운영위원 10여명을 특별 초청함으로써, 다함께 행복을 나누는 화합의 잔치로 진행했다.
골프대회,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이 날 대회는 화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의 메인 컨셉트는 임·직원간 그리고 경기보조원 및 운영위원과의 돈독한 공동체 의식 형성이다.
이 날 오전 88컨트리클럽 임·직원과 경기보조원 및 운영위원은 동코스에서 샷건방식으로 골프경기를 가졌다. 골프대회는 김귀례 보조원의 우승을 필두로 메달리스트, 롱게스트, 니어리스트, 다버디, 다파, 다보기, 양파, 행운상, 88타상 등 다양한 상으로 참가자들의 흥을 돋웠다. 또한 김종해 사장과 동반한 서정효 보조원은 이글을 함으로써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후 시작된 식사는 운영위원인 이송직 위원의 협찬으로 한우 전골이 곁들여진 만찬으로 오랜만에 동료들과 어울려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한 후에는 운영위원들의 협찬으로 130여종이 넘는 푸짐한 상품의 행운권 추첨과 더불어 흥겨운 밴드와 함께하는 즉석 장기자랑에서 프로다운 춤과 노래 솜씨를 선보이면서 관객을 사로잡는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장기자랑에서 넘치는 열정과 끼를 보여준 참가자들은 추가 선물을 받기도 했다.
하루 종일 몸과 마음을 신바람나게 힐링시킨 직원들의 모습을 지켜본 김종해 88컨트리클럽 사장은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화합의 한마당 자리에서 “임·직원들이 행복해야 회사가 행복해지고 더불어 가정도 행복해진다.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행복의 메시지를 전했다.(88CC 김인수 명예기자)
88컨트리클럽은 이 날 한마음체육대회에 임·직원은 물론 경기보조원 83명과 운영위원 10여명을 특별 초청함으로써, 다함께 행복을 나누는 화합의 잔치로 진행했다.
골프대회,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이 날 대회는 화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의 메인 컨셉트는 임·직원간 그리고 경기보조원 및 운영위원과의 돈독한 공동체 의식 형성이다.
이 날 오전 88컨트리클럽 임·직원과 경기보조원 및 운영위원은 동코스에서 샷건방식으로 골프경기를 가졌다. 골프대회는 김귀례 보조원의 우승을 필두로 메달리스트, 롱게스트, 니어리스트, 다버디, 다파, 다보기, 양파, 행운상, 88타상 등 다양한 상으로 참가자들의 흥을 돋웠다. 또한 김종해 사장과 동반한 서정효 보조원은 이글을 함으로써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후 시작된 식사는 운영위원인 이송직 위원의 협찬으로 한우 전골이 곁들여진 만찬으로 오랜만에 동료들과 어울려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한 후에는 운영위원들의 협찬으로 130여종이 넘는 푸짐한 상품의 행운권 추첨과 더불어 흥겨운 밴드와 함께하는 즉석 장기자랑에서 프로다운 춤과 노래 솜씨를 선보이면서 관객을 사로잡는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장기자랑에서 넘치는 열정과 끼를 보여준 참가자들은 추가 선물을 받기도 했다.
하루 종일 몸과 마음을 신바람나게 힐링시킨 직원들의 모습을 지켜본 김종해 88컨트리클럽 사장은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화합의 한마당 자리에서 “임·직원들이 행복해야 회사가 행복해지고 더불어 가정도 행복해진다.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행복의 메시지를 전했다.(88CC 김인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