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힐스] 5월 가정의 달-어르신 위한 경로잔치
- 등록일15.05.14
본문
칠곡 매원리에 위치한 파미힐스컨트리클럽(공동대표이사 조래진 김용식 박시덕)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골프장 지역인 매원리에 살고 계시는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를 마련하였다.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는 5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조선시대 영남의 3대 선비마을(안동 화회마을, 경주 양동마을, 칠곡 매원마을) 중 하나이며,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 부자(父子) 이수목, 이두석 생가가 위치한 곳이다. 남쪽을 향하고 있는 마을 전체가 봄이 되면 선비를 상징하는 매화가 만발하여 매원(梅園)리로 붙여진 지명이다
또한 매원리는 전통의 향기가 그윽한 멋스러운 매원마을 앞을 굽이 흐르는 동정천을 따라 잘 정비된 도로 옆으로 봄을 알리는 매화, 하얀 백색으로 하늘을 뒤 덮는 벚꽃은 봄이면 상춘객이 몰려 절정을 이루는 곳이다.
회사는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기자재보관관리야적장 준공을 기념하고,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이하면서 인근 지역 주민을 야적장으로 초청하였다.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부 장비를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조촐한 점심을 함께 하였다. 앞으로도 지역민과 골프장이 건강하게 동반 성장하는 모델이 되기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기원해본다.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는 5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조선시대 영남의 3대 선비마을(안동 화회마을, 경주 양동마을, 칠곡 매원마을) 중 하나이며,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 부자(父子) 이수목, 이두석 생가가 위치한 곳이다. 남쪽을 향하고 있는 마을 전체가 봄이 되면 선비를 상징하는 매화가 만발하여 매원(梅園)리로 붙여진 지명이다
또한 매원리는 전통의 향기가 그윽한 멋스러운 매원마을 앞을 굽이 흐르는 동정천을 따라 잘 정비된 도로 옆으로 봄을 알리는 매화, 하얀 백색으로 하늘을 뒤 덮는 벚꽃은 봄이면 상춘객이 몰려 절정을 이루는 곳이다.
회사는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기자재보관관리야적장 준공을 기념하고,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이하면서 인근 지역 주민을 야적장으로 초청하였다.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부 장비를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조촐한 점심을 함께 하였다. 앞으로도 지역민과 골프장이 건강하게 동반 성장하는 모델이 되기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