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트] ”제2회 BOGNER 미드아마 클래식 우승 최영철“
- 등록일23.10.12
본문
일라이트 골프앤리조트에서 지난 10월 4~5일 양일간
”제2회 BOGNER 미드아마 클래식“이 개최되었다.
㈜보그인터내셔날이 주최하고 (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이 주관한 이대회는
순수 아마추어 중 골프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남다른 각 지역의 수준급 실력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하여 대회 양일간 여지없이 높은 수준의 경기를 펼쳤다.
아마추어 선수들의 우승을 향한 열정으로 대회 첫날, 쟁쟁한 경기를 펼쳤으며,
최종일경기 결과 1언더 143타(71,72)를 기록한 김영철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2오버파 146타(73,73)의 김연기 선수, 3위는 3오버파 147타(74,73)의 하헌준 선수,
4위는 147타(71,76)의 장명덕 선수, 5위는 148타(75,73)의 박진환 선수에게 돌아갔다.
첫날 13오버파로 저조한 성적을 낸 전형태 선수는 최종일 68타(34,34)를 기록하여 데일리베스트를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김영철 선수는 ‘올해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했을 때보다 이번대회 우승이 더 떨렸다. 이렇게 멋진 골프장을 제공해주신 일라이트 컨트리클럽 관계자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 소감을 말했다.
”제2회 BOGNER 미드아마 클래식“이 개최되었다.
㈜보그인터내셔날이 주최하고 (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이 주관한 이대회는
순수 아마추어 중 골프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남다른 각 지역의 수준급 실력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하여 대회 양일간 여지없이 높은 수준의 경기를 펼쳤다.
아마추어 선수들의 우승을 향한 열정으로 대회 첫날, 쟁쟁한 경기를 펼쳤으며,
최종일경기 결과 1언더 143타(71,72)를 기록한 김영철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2오버파 146타(73,73)의 김연기 선수, 3위는 3오버파 147타(74,73)의 하헌준 선수,
4위는 147타(71,76)의 장명덕 선수, 5위는 148타(75,73)의 박진환 선수에게 돌아갔다.
첫날 13오버파로 저조한 성적을 낸 전형태 선수는 최종일 68타(34,34)를 기록하여 데일리베스트를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김영철 선수는 ‘올해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했을 때보다 이번대회 우승이 더 떨렸다. 이렇게 멋진 골프장을 제공해주신 일라이트 컨트리클럽 관계자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