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트] 전국골프장대항팀선수권대회 “일라이트cc 첫출전 2위 선전”
- 등록일23.10.04
본문
제53회 전국골프장대항팀선수권대회가 일라이트 골프앤리조트(회장 전문수)에서 개최되었다.
대한골프협회(KGA) 회원사 중 21개의 골프장을 대표하는 84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쳐 우승은 포라이즌이 총 합계 439타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440타를 기록한 일라이트cc가 아쉽게 1타차로 2위를 차지했으며,
3위는 441타를 기록한 화순cc가 3위를 차지하였다.
19일과 20일 이틀간 일라이트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대회는 팀원 4명 중 가장 낮은 점수를 제외 한 3명의 점수를 합산해 우승팀을 결정하기에 마지막 선수가 들어올 때까지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첫째 날 포라이즌, 뉴코리아 공동선두, 일라이트 6위를 하였으나, 첫 출전한 일라이트는 뒷심을 발휘해 둘째 날 1위를 하여 합계 440타로 단체전 2위를 차지하는 선전을 하였다.
개인전에서는 1위 포라이즌 전병택 140타 2위 수원cc 박준철 141타 3위 뉴코리아 정환142타 4위 일라이트cc 허영준 145타로 각 골프장을 명예롭게 하였다.
일라이트cc는 영동군, 옥천군, 보은군, 김천시, 대전시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골퍼들이 출전하여 7월, 8월 두차례에 걸쳐 선수선발전을 치뤄 선발된 대표선수들로 준비한 만큼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일라이트cc 총지배인 최종규 이사는 “2019년 제52회 대회 이후 코로나로 인해 3년간 대회가 취소되었다가 제53회 대회가 일라이트 골프앤리조트에서 유치하게 되어 기쁘지만, 보다 더 많은 골프장에서 참여를 했으면 하는 바램과 앞으로도 대한민국 중심부에 위치한 102개 객실의 호텔과 자연친화 명품 골프장으로 재미가 있는 일라이트 골프앤리조트에서 지속적으로 대회를 유치를 하겠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대한골프협회(KGA) 회원사 중 21개의 골프장을 대표하는 84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쳐 우승은 포라이즌이 총 합계 439타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440타를 기록한 일라이트cc가 아쉽게 1타차로 2위를 차지했으며,
3위는 441타를 기록한 화순cc가 3위를 차지하였다.
19일과 20일 이틀간 일라이트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대회는 팀원 4명 중 가장 낮은 점수를 제외 한 3명의 점수를 합산해 우승팀을 결정하기에 마지막 선수가 들어올 때까지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첫째 날 포라이즌, 뉴코리아 공동선두, 일라이트 6위를 하였으나, 첫 출전한 일라이트는 뒷심을 발휘해 둘째 날 1위를 하여 합계 440타로 단체전 2위를 차지하는 선전을 하였다.
개인전에서는 1위 포라이즌 전병택 140타 2위 수원cc 박준철 141타 3위 뉴코리아 정환142타 4위 일라이트cc 허영준 145타로 각 골프장을 명예롭게 하였다.
일라이트cc는 영동군, 옥천군, 보은군, 김천시, 대전시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골퍼들이 출전하여 7월, 8월 두차례에 걸쳐 선수선발전을 치뤄 선발된 대표선수들로 준비한 만큼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일라이트cc 총지배인 최종규 이사는 “2019년 제52회 대회 이후 코로나로 인해 3년간 대회가 취소되었다가 제53회 대회가 일라이트 골프앤리조트에서 유치하게 되어 기쁘지만, 보다 더 많은 골프장에서 참여를 했으면 하는 바램과 앞으로도 대한민국 중심부에 위치한 102개 객실의 호텔과 자연친화 명품 골프장으로 재미가 있는 일라이트 골프앤리조트에서 지속적으로 대회를 유치를 하겠다”는 마음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