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2023년 가야가족 한여름 페스티벌
- 등록일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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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영섭)은 지난 8월 30일, 코로나19 이후 만 3년 만에 골프장의 전 종사원 560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가야 가족 한여름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아울러 이 자리에는 당일 오전에 개최된 회원친선 골프 대회의 시상식을 겸해 참가 회원 440명도 자리를 같이하여 명실상부 가야 가족이 한데 모여 한여름 밤을 뜨겁게 수놓았다.
특히 올해 행사는 골프장 개장 이래 최초로 회원과 종사원이 함께 어울려 서로 간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하나 된 마음으로 명문 클럽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굳건히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가야 랜드의 1,100평의 잔디광장에서 성대히 개최되었으며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3시간 반 동안 푸짐한 만찬과 경품, 그리고 흥겨운 장기자랑 및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꽉 채웠습니다. 개그맨 김원효의 유머와 재치 넘치는 사회를 시작으로 트롯 여신 홍진영 및 태권맨 나태주를 비롯해 유명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은 물론 연예인 못지않은 종사원들의 노래와 춤실력으로 끼를 발산해 한여름밤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김영섭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행사를 확대 시행해 회원들에게는 골프장에 대한 자긍심은 물론 종사원들에게는 애사심을 더욱 고취 시켜 누구나 부러워하는 명문 골프장의 지위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올해 행사는 골프장 개장 이래 최초로 회원과 종사원이 함께 어울려 서로 간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하나 된 마음으로 명문 클럽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굳건히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가야 랜드의 1,100평의 잔디광장에서 성대히 개최되었으며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3시간 반 동안 푸짐한 만찬과 경품, 그리고 흥겨운 장기자랑 및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꽉 채웠습니다. 개그맨 김원효의 유머와 재치 넘치는 사회를 시작으로 트롯 여신 홍진영 및 태권맨 나태주를 비롯해 유명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은 물론 연예인 못지않은 종사원들의 노래와 춤실력으로 끼를 발산해 한여름밤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김영섭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행사를 확대 시행해 회원들에게는 골프장에 대한 자긍심은 물론 종사원들에게는 애사심을 더욱 고취 시켜 누구나 부러워하는 명문 골프장의 지위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