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다이너스티] 제23회 전남도장애인체육대회 격려금 전달
- 등록일15.06.11
본문
‘제23회 전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4일부터 5일까지 황토골 무안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22개 각 시군 대표 3천800여명의 선수들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18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낙연 전남도장애인체육회장(도지사)은 "이번 체전은 도민 화합을 다지면서 무안이 가진 독특한 문화가 잘 어우러진 대회로 장애인 체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 한 대회"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담양군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담양다이너스티CC 차성만 대표이사가 여운복 담양군장애인협회장에게 500만원을 전달하였다. 한편 담양다이너스티CC 황세원 회장은 담양장애인협회 명예회장으로 매월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담양다이너스티CC 오정훈 명예기자)
이낙연 전남도장애인체육회장(도지사)은 "이번 체전은 도민 화합을 다지면서 무안이 가진 독특한 문화가 잘 어우러진 대회로 장애인 체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 한 대회"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담양군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담양다이너스티CC 차성만 대표이사가 여운복 담양군장애인협회장에게 500만원을 전달하였다. 한편 담양다이너스티CC 황세원 회장은 담양장애인협회 명예회장으로 매월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담양다이너스티CC 오정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