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자연, 그 사이에 언제나 즐거움과 휴식이 있는 수도권명문 파주프리스틴밸리골프클럽(회장 : 김정춘)에 골프장 명칭인 프리스틴(prstine-자연그대로의)에 어울리는 노오란 금계국과 새하얀 샤스타데이지, 그리고 연분홍빛 끈끈이 대나물등 각종 야생화가 골프코스를 뒤덮고 있다.

특히, 노오란 금계국이 햇살에 반사되어 눈부시게 빛나고 있어 마치 가을녁 들판에 벼가 익어가는 풍경처럼 황금빛 물결을 이루고 있다.

금계국은 "상쾌한 기분"이라는 꽃말처럼 예쁜색만큼이나 향긋하여 파주프리스틴밸리골프클럽을 찾아오는 고객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주고 있다.

노란 빛깔이 '사람을 그리워하고 기다린다'는 의미처럼 파주프리스틴밸리골프클럽 임직원들은 언제나 찾아오는 고객들과의 만남을 학수고대하며, 황금빛 느낌 그대로 풍요롭고 건강하시기를 두손 모아 기원한다.(김수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