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 셀프라운드 이벤트
- 등록일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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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이래 한국10대 골프코스로 5회 연속 선정되며,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클럽을 추구하는 경기 북부 포천에 위치한 베어크리크골프클럽(대표이사 조규섭)은 고객들이 직접 카트 운전을 하며 스스로 진행을 책임지는 ‘셀프 라운드’ 이벤트를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에 걸쳐 시행하였다.
제3회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7/20~7/24)가 치러진 베어코스에서의 셀프 라운드 체험은 고객만족도를 배가시키기에 충분했다. 잘 정돈된 페어웨이, 그린 스피드,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카트를 직접 운전하니 나름 재미있다. 직접 운전하며 라운드 해보니 캐디들의 소중함을 알겠다. 골프 치기도 바쁜데 운전까지 하려니 힘들었다. 요소 요소에 직원들이 상주하며 고객 불편을 들어주고 해결해 주니 좋았다"는 등 셀프 라운드 후기도 다양했다.
베어크리크골프클럽은 "매달 새로운 트윙클링 이벤트로 고객들의 라운드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새로운 이벤트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겠다"고 전했다.
제3회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7/20~7/24)가 치러진 베어코스에서의 셀프 라운드 체험은 고객만족도를 배가시키기에 충분했다. 잘 정돈된 페어웨이, 그린 스피드,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카트를 직접 운전하니 나름 재미있다. 직접 운전하며 라운드 해보니 캐디들의 소중함을 알겠다. 골프 치기도 바쁜데 운전까지 하려니 힘들었다. 요소 요소에 직원들이 상주하며 고객 불편을 들어주고 해결해 주니 좋았다"는 등 셀프 라운드 후기도 다양했다.
베어크리크골프클럽은 "매달 새로운 트윙클링 이벤트로 고객들의 라운드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새로운 이벤트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