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나] 라데나골프클럽 사회봉사단 활동-춘천마리아의집 늘품박스 전달
- 등록일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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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나골프클럽의 사회공헌단체, 두산큐벡스봉사단이 9월 14일 미혼모 보호시설 '마리아의 집'에서 늘품박스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늘품'은 '앞으로 좋게 발전할 가능성'이란 뜻의 순 우리말로, 올해 3월 다문화가정에 이어 두 번째 전달된 늘품박스에는 출산예정인 미혼모 50명을 대상으로 라데나골프클럽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으로 손수 포장한 300만원 상당의 출산, 육아용품이 담겨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영지원팀 홍순일 부장, 마리아의 집 시설장 외 4명이 참여하였다.
늘품박스 프로젝트는 전세계 두산 계열사가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두산큐벡스 사회봉사단은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꿈터인 지역아동센터 26개소를 후원해옴으로써, 지역사회 인재의 성장과 자립을 돕고 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현재 1억원이 넘는 금액이 지역센터 아동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되었다.(조현영 명예기자)
'늘품'은 '앞으로 좋게 발전할 가능성'이란 뜻의 순 우리말로, 올해 3월 다문화가정에 이어 두 번째 전달된 늘품박스에는 출산예정인 미혼모 50명을 대상으로 라데나골프클럽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으로 손수 포장한 300만원 상당의 출산, 육아용품이 담겨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영지원팀 홍순일 부장, 마리아의 집 시설장 외 4명이 참여하였다.
늘품박스 프로젝트는 전세계 두산 계열사가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두산큐벡스 사회봉사단은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꿈터인 지역아동센터 26개소를 후원해옴으로써, 지역사회 인재의 성장과 자립을 돕고 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현재 1억원이 넘는 금액이 지역센터 아동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되었다.(조현영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