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 제 21회 용원챔피언 선발전
- 등록일15.09.14
본문
용원골프클럽(대표이사 최정호)은 「제21회 용원챔피언 선발전」을 2015년 9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개최하였다.
대회는 가입 1년 이상된 핸디 9이내의 정회원으로 39명의 선수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총 4라운드 경기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이번 대회부터 보다 더 수준 높고 공정한 경기를 위하여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들을 선임하여 대회 진행과 코스 세팅까지 참여하여 대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대회는 여느 대회보다 더욱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본선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박빙의 승부로 연장전까지 진행되어 챔피언전의 뜨거운 열기로 짜릿한 승부가 펼쳐졌다.
특히 진성근 회원이 칩샷을 홀컵 50cm에 근접시켜 파로 마무리하며 2위와 1타차로 영광의 우승컵(TOTAL 295타)을 거머쥐며 준우승 김재국 회원(TOTAL 295타), 3위 김경진 회원((TOTAL 302타)으로 마무리되었다.
19대에 이어 21대 챔피언으로 재등극한 진성근 회원은 "좋은 날씨 속에서 대회가 진행되어 아주 좋았고, 우수한 코스 컨디션과 원할한 경기 진행으로 참가선수들이 자신의 기량과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용원골프클럽 임직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하나씩 배워가는 과정 속에서 골프의 또 다른 매력을 찾을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원골프클럽의 챔피언에게 주어지는 특전과 부상으로는 우선 예약권, 우승 트로피, 개인 락카가 제공된다. 챔피언 대회를 준비한 모든 임직원은 내년에는 좀더 내실있고 권위있는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김승주 명예기자)
대회는 가입 1년 이상된 핸디 9이내의 정회원으로 39명의 선수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총 4라운드 경기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이번 대회부터 보다 더 수준 높고 공정한 경기를 위하여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들을 선임하여 대회 진행과 코스 세팅까지 참여하여 대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대회는 여느 대회보다 더욱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본선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박빙의 승부로 연장전까지 진행되어 챔피언전의 뜨거운 열기로 짜릿한 승부가 펼쳐졌다.
특히 진성근 회원이 칩샷을 홀컵 50cm에 근접시켜 파로 마무리하며 2위와 1타차로 영광의 우승컵(TOTAL 295타)을 거머쥐며 준우승 김재국 회원(TOTAL 295타), 3위 김경진 회원((TOTAL 302타)으로 마무리되었다.
19대에 이어 21대 챔피언으로 재등극한 진성근 회원은 "좋은 날씨 속에서 대회가 진행되어 아주 좋았고, 우수한 코스 컨디션과 원할한 경기 진행으로 참가선수들이 자신의 기량과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용원골프클럽 임직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하나씩 배워가는 과정 속에서 골프의 또 다른 매력을 찾을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원골프클럽의 챔피언에게 주어지는 특전과 부상으로는 우선 예약권, 우승 트로피, 개인 락카가 제공된다. 챔피언 대회를 준비한 모든 임직원은 내년에는 좀더 내실있고 권위있는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김승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