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리버] 제12회 실크리버 컨트리클럽 챔피언 대회
- 등록일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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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제12회 실크리버 컨트리클럽 챔피언 대회가 9월 6일과 7일 2일간 개최되었다.
스트로크 방식으로 2일간 점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선정하였으며 동점자는 백카운트 방법을 택하였다. 경기위원으로 충청프로 골프협회 김성수 회장 ,서종기 프로가 함께 하여 공정한 대회가 이루어졌다.
대회를 축복하듯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2일간 열전을 벌인 끝에 제12회 실크리버컨트리클럽 챔피언 대회 우승은 1라운드 79타, 2라운드 76타를 쳐 합계 155타로 전년도 챔피언 이형섭 회원에게 돌아갔다. 작년 결승 매치 멤버인 염태대 회원과 같은 조에 편성되어 마지막 홀까지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이루어졌다.
시니어부에서는 박천용 회원이 1라운드 80타, 2라운드 74타로 합계 154타를 쳐 드라마 같은 역전승을 이루어 내어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대단원에 경기를 마치고 실크리버 중정에서 우승자를 축하하고 참가자 모두에게 감사와 격려 표시를 하는 만찬의 자리가 열렸다.
실크리버 컨트리클럽 권의남 대표이사는 “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마음껏 만찬을 들고 축제를 즐기라” 하시며 앞으로 실크리버컨트리클럽의 아낌없는 애정과 관심을 당부하였다. 우승자 시상식은 오픈라운드시 시상하기로 예정되며 당일은 축하의 꽃다발을 수여함으로서 대회의 마무리를 장식하였다.(실크리버컨트리클럽 최근일 명예기자)
스트로크 방식으로 2일간 점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선정하였으며 동점자는 백카운트 방법을 택하였다. 경기위원으로 충청프로 골프협회 김성수 회장 ,서종기 프로가 함께 하여 공정한 대회가 이루어졌다.
대회를 축복하듯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2일간 열전을 벌인 끝에 제12회 실크리버컨트리클럽 챔피언 대회 우승은 1라운드 79타, 2라운드 76타를 쳐 합계 155타로 전년도 챔피언 이형섭 회원에게 돌아갔다. 작년 결승 매치 멤버인 염태대 회원과 같은 조에 편성되어 마지막 홀까지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이루어졌다.
시니어부에서는 박천용 회원이 1라운드 80타, 2라운드 74타로 합계 154타를 쳐 드라마 같은 역전승을 이루어 내어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대단원에 경기를 마치고 실크리버 중정에서 우승자를 축하하고 참가자 모두에게 감사와 격려 표시를 하는 만찬의 자리가 열렸다.
실크리버 컨트리클럽 권의남 대표이사는 “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마음껏 만찬을 들고 축제를 즐기라” 하시며 앞으로 실크리버컨트리클럽의 아낌없는 애정과 관심을 당부하였다. 우승자 시상식은 오픈라운드시 시상하기로 예정되며 당일은 축하의 꽃다발을 수여함으로서 대회의 마무리를 장식하였다.(실크리버컨트리클럽 최근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