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제 5회 서클 대항전 개최
- 등록일15.09.08
본문
보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안영호)은 지난 8월 31일 제 5회 서클 대항전을 개최하였다.
서클 대항전은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총 79단체(단체 당 3명 참가)만 선착순으로 접수 받아 높은 참가와 호응으로 조기 마감되었다.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4백으로 팀을 구성(총 60팀, 남자부 52팀, 여자부 8팀)하여 3개 코스로 나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시상은 단체부문(3명 스트로크 합산)과 개인부문(뉴페리어)으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공정한 대회를 위해 티칭 및 프로 참가자는 시상에서 제외되었다.
여자부 개인전 우승은 핸디캡13 Net score 71타를 기록한 손보경(공일오비), 남자부 개인전 우승은 핸디캡 10.8 Net score 69.2타를 기록한 이춘욱(정족산회)님이 차지하였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여자부 단체전 우승팀은 3명 총 합계 231타를 기록한 초우회 팀, 남자부 단체전 우승팀은 총 합계 223타를 기록한 해와달골프 팀이 차지하였다.
시상식 행사는 클럽하우스 그릴에서 만찬 뷔페와 함께 전문MC의 사회로 시작되었고, 각 부문 입상자 및 단체팀에게는 트로피와 주중4인 그린피 무료 및 할인 이용권이 수여되었다. 특히 단체부문 우승팀에게는 우승기 및 월례회 개최 시 테이블 당 생맥주 1700CC 무료 제공과 내년도 서클 배정시간 선택권이 부여되었다.
안영호 대표이사는 시상과 함께 서클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더 나은 코스상태 유지와 높은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시켜드릴 것을 약속하며, 내년에는 보다 나은 제 6회 서클 대항전이 되길 기약한다”라며 대회를 마무리지었다.(보라컨트리클럽 이준식 명예기자)
서클 대항전은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총 79단체(단체 당 3명 참가)만 선착순으로 접수 받아 높은 참가와 호응으로 조기 마감되었다.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4백으로 팀을 구성(총 60팀, 남자부 52팀, 여자부 8팀)하여 3개 코스로 나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시상은 단체부문(3명 스트로크 합산)과 개인부문(뉴페리어)으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공정한 대회를 위해 티칭 및 프로 참가자는 시상에서 제외되었다.
여자부 개인전 우승은 핸디캡13 Net score 71타를 기록한 손보경(공일오비), 남자부 개인전 우승은 핸디캡 10.8 Net score 69.2타를 기록한 이춘욱(정족산회)님이 차지하였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여자부 단체전 우승팀은 3명 총 합계 231타를 기록한 초우회 팀, 남자부 단체전 우승팀은 총 합계 223타를 기록한 해와달골프 팀이 차지하였다.
시상식 행사는 클럽하우스 그릴에서 만찬 뷔페와 함께 전문MC의 사회로 시작되었고, 각 부문 입상자 및 단체팀에게는 트로피와 주중4인 그린피 무료 및 할인 이용권이 수여되었다. 특히 단체부문 우승팀에게는 우승기 및 월례회 개최 시 테이블 당 생맥주 1700CC 무료 제공과 내년도 서클 배정시간 선택권이 부여되었다.
안영호 대표이사는 시상과 함께 서클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더 나은 코스상태 유지와 높은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시켜드릴 것을 약속하며, 내년에는 보다 나은 제 6회 서클 대항전이 되길 기약한다”라며 대회를 마무리지었다.(보라컨트리클럽 이준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