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제19회 회원친선골프대회 개최
- 등록일15.11.05
본문
화산컨트리클럽은(대표이사 박순백) 지난 10월 26일(월) 개장 19주년을 맞이하여 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가을 새벽녘부터 어두운진 하늘은, 걱정과 달리 대회 시작 직전에 거짓말처럼 맑아졌다. 시원한 바람과 쾌적한 날씨와 함께한 회원친선골프대회는 참가한 회원 모두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교류의 장이 되었다.
이번 회원친선골프대회 우승의 영광은 LOW 핸디 부문에 이재현 회원, HIGH 핸디 부문은 강성준 회원이 차지하였으며, 메달리스트는 김민호 회원이 영예를 안았다.
화산은 회원친선대회와 더불어 직원 및 경기보조원의 장기 근속자에게 감사와 노고의 뜻으로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갖기도 하였다.
끝으로 기념식에서 박순백 대표이사는 더욱 더 발전하는 화산컨트리클럽이 될 것을 약속 하였고, 이와 함께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 하며 개장19주년 기념 회원친선골프대회의 막을 내렸다.(화산C.C 김현철 명예기자)
가을 새벽녘부터 어두운진 하늘은, 걱정과 달리 대회 시작 직전에 거짓말처럼 맑아졌다. 시원한 바람과 쾌적한 날씨와 함께한 회원친선골프대회는 참가한 회원 모두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교류의 장이 되었다.
이번 회원친선골프대회 우승의 영광은 LOW 핸디 부문에 이재현 회원, HIGH 핸디 부문은 강성준 회원이 차지하였으며, 메달리스트는 김민호 회원이 영예를 안았다.
화산은 회원친선대회와 더불어 직원 및 경기보조원의 장기 근속자에게 감사와 노고의 뜻으로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갖기도 하였다.
끝으로 기념식에서 박순백 대표이사는 더욱 더 발전하는 화산컨트리클럽이 될 것을 약속 하였고, 이와 함께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 하며 개장19주년 기념 회원친선골프대회의 막을 내렸다.(화산C.C 김현철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