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1월 고객행사 '은행나무 Festival'-보고! 먹고! 즐기자!
- 등록일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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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컨트리클럽이 10월 26(월)부터 31(토)일까지 '은행나무 Festival' 고객행사를 진행했다. 진입로에 펼쳐진 은행나무길은 자유cc의 가을 명소로 유명하다. 은행나무길 명소로 알려진 지방의 여러 관광지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장관이지만, 이렇게 고객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어서 올해는 더욱 특별하다.
'보고! 먹고! 즐기자!'라는 세가지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먹고'의 주제는 은행나무 하면 떠오르는 그것.바로 '은행'이다. 행사 기간 동안 클럽하우스 대식당에서 식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제철 은행밥과 은행볶음을 제공함으로써, 자유cc를 방문한 고객 모두가 제철 담백한 가을 은행을 맛보았다.
'즐기자'의 컨셉으로는 진입로에 펼쳐진 은행나무길에 추억의 포토존을 설치하여, 고객들이 눈으로만 즐기고 마는 것이 아니라 추억이 담긴 사진도 담아갈 수 있게 하였다. 촬영한 사진을 응모하면 1,2,3등 우수작을 선정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했다.
캐디 자율 근무복 착용으로, 드레스 코드 '노랑'에 맞춰 갖가지 소품과 아이템으로 개성을 뽐낸 캐디들의 의상이 코스를 더욱 노랗게 물들였다.
늦가을, 딱 이맘때가 아니면 누릴 수 없는 '1Hole 은행잎 티잉그라운드' 역시 고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올해를 놓쳤다면 내년 자유cc의 은행나무길을 기대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자유cc 김은영 명예기자)
'보고! 먹고! 즐기자!'라는 세가지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먹고'의 주제는 은행나무 하면 떠오르는 그것.바로 '은행'이다. 행사 기간 동안 클럽하우스 대식당에서 식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제철 은행밥과 은행볶음을 제공함으로써, 자유cc를 방문한 고객 모두가 제철 담백한 가을 은행을 맛보았다.
'즐기자'의 컨셉으로는 진입로에 펼쳐진 은행나무길에 추억의 포토존을 설치하여, 고객들이 눈으로만 즐기고 마는 것이 아니라 추억이 담긴 사진도 담아갈 수 있게 하였다. 촬영한 사진을 응모하면 1,2,3등 우수작을 선정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했다.
캐디 자율 근무복 착용으로, 드레스 코드 '노랑'에 맞춰 갖가지 소품과 아이템으로 개성을 뽐낸 캐디들의 의상이 코스를 더욱 노랗게 물들였다.
늦가을, 딱 이맘때가 아니면 누릴 수 없는 '1Hole 은행잎 티잉그라운드' 역시 고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올해를 놓쳤다면 내년 자유cc의 은행나무길을 기대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자유cc 김은영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