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즈베스트청라] 직원체육대회 및 송년의 밤
- 등록일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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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즈베스트 청라 G.C 에서 한해를 마무리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12월 28일 직원체육대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당일 연중 최저기온을 기록한 날씨에도 직원 및 캐디가 오전 8시부터 18홀 라운드를 통해 친목을 다지며 추운날씨도 무색할 만큼 라운드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라운드 후 전직원이 모여 체육대회를 펼쳤으며 적극적인 참여도와 응원으로 전직원이 열심히 참여했다.
저녁에는 연회장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즐거운 장기자랑과 함께 한해를 열심히 보낸 서로를 격려했다. 강지영 대표이사는 송년의 밤 시작에 앞서 "개장 이래 한해도 어려움이 없던 적이 없었으나 전직원의 피땀 흘려 일해준 덕분에 항상 발전하며 한해를 마무리할수 있어 항상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다. 내년에도 지금과 같이 최선을 다하여 명문골프장으로서의 명성에 걸맞는 골프장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기념사를 남겼다.(베어즈베스트청라G.C 강인규 명예기자)
당일 연중 최저기온을 기록한 날씨에도 직원 및 캐디가 오전 8시부터 18홀 라운드를 통해 친목을 다지며 추운날씨도 무색할 만큼 라운드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라운드 후 전직원이 모여 체육대회를 펼쳤으며 적극적인 참여도와 응원으로 전직원이 열심히 참여했다.
저녁에는 연회장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즐거운 장기자랑과 함께 한해를 열심히 보낸 서로를 격려했다. 강지영 대표이사는 송년의 밤 시작에 앞서 "개장 이래 한해도 어려움이 없던 적이 없었으나 전직원의 피땀 흘려 일해준 덕분에 항상 발전하며 한해를 마무리할수 있어 항상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다. 내년에도 지금과 같이 최선을 다하여 명문골프장으로서의 명성에 걸맞는 골프장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기념사를 남겼다.(베어즈베스트청라G.C 강인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