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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즈베스트 청라] 국빈 방문부터 소비자만족 10대 골프장 선정까지
  • 등록일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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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즈베스트청라GC는 최근 들어 좋은 일이 겹치면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9월 KPGA 최고의 대회인 '제31회 신한동해오픈' 을 성공적으로 치른데 이어 10월에는 프레지던츠컵 관전차 내한한 부시 미 전 대통령이 본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하였다. 국빈답게 한달전부터 준비팀이 방문하여 일정 및 동선을 확인하였고, 코스와 시설을 세심하게 확인하였다. 내장 당일 동행한 경호팀만 30여명이 넘었을 정도로 국빈에 대한 예우와 신중함을 알수 있는 대목이었다.

부시 전 대통령은 국내 정계 주요인사들, 경제계 CEO들과 함께 라운드를 즐겼으며 골프장에 발을 디디면서부터 차를 다시 탈 때 까지 시종일관 농담을 주고받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골프장의 코스와 서비스에 대해 극찬하였으며, 미국에 돌아가는 날 총지배인의 명함을 받아가는 등 골프장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였으며 추후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방문을 준비했던 준비팀도 골프장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인해 국빈의 만족도가 이례적으로 매우 높았다며 골프장에 고마움을 표하였다.

또한 엑스골프, 동아일보,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6 소비자만족 10대 골프장' 에 2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방문 후기를 바탕으로 코스관리, 고객서비스에서 높은점수를 받아 고객들이 다시 오고 싶은 골프장으로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관사 관계자와 여러 선정위원들이 강지영 대표이사와 인사 중 부킹문의를 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는 후일담이 있을 정도였다.

최근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강지영 대표이사는 "꾸준한 서비스 개선과 변치않는 코스관리로 인해 국가의 제일 손님인 국빈을 모시게 되었고, 평소에 방문해주시는 고객을 위한 부단난 노력으로 10대 골프장이 될 수 있었다. 국빈이든, 평범한 내장객이든 내가 받고 싶은 서비스를 실천하고, 대표가 일선에 서서 노력하여 지금의 영예를 잃지 않도록, 고객이 언제나 오고싶어하는 골프장으로 확고히 하도록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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