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118명 전직원 3박 4일 2016 해외연수 및 워크샵
- 등록일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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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컨트리클럽(대표이사/사장 김준수)는 지난 1월16일(토) 부터 1월19일(화)까지 대표이사 이하 경기보조원을 포함한 전 종업원 118명이 3박 4일간 중국 상해 ,항주, 오진 지역으로 해외연수를 다녀 왔다.(사진 : 중국 상하이 동방명주 앞)
회사에는 경비 2명과 시설직원 1명만 남고 전 종사원이 해외연수를 다녀왔는데 구성원 전체가 일시에 가는 것은 2006년 일본 후쿠오카, 2008년 일본 오사카에 이어 세번째 행사였다.
타 골프장에서도 해외 연수를 실시 하고는 있지만 일부 직원과 경기보조원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며 그것 또한 여러조로 나누어 시행하고 있기에 모든 종사원이 한번에 해외연수를 실시하는 것은 양주가 유일하다고 구성원들 모두가 특히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직원들은 물론 경기보조원, 주방 및 코스 일용직, 현관 및 환경미화원등 용역직까지 양주컨트리클럽에서 근무하는 모든 종업원이 함께 한 행사였기에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1회 및 2회 해외연수시에는 관광과 더불어 전원이 골프 라운드를 했었는데, 금년에는 종업원들의 희망에 따라 순수 관광 위주의 연수 행사로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는 새벽 출발에서 늦은 도착의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한명의 낙오자나 이탈자 없이 모두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현지 가이드나 관계자 뿐아니라 오고가는 비행기내 방송에서까지 양주컨트리클럽 임직원 여러분들 감사하다는 방송을 들을 수 있었다.
양주는 매년 동계 휴장기간중 국내 유명 콘도에서 전 종업원에 대한 연수교육을 위한 워크샵을 실시 하고 있는데, 금년에는 중국연수를 다녀온 후 사내에서 강사를 초빙하여 서비스교육을 포함하여 성희롱 예방교육 과 함께 유명 첼로리스트를 초청 행복 콘서트를 실시하여 모든 구성원들이 스스로 한마음 한 뜻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2016년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의지를 북돋아 주었다.
양주 종사원들은 이번 해외연수 및 사내 워크샵 행사가 올 2016년 한해의 활기찬 비상을 다짐하게 한 뜻깊은 행사였다고 입을 모은다.(양주CC 박윤수 명예기자)
회사에는 경비 2명과 시설직원 1명만 남고 전 종사원이 해외연수를 다녀왔는데 구성원 전체가 일시에 가는 것은 2006년 일본 후쿠오카, 2008년 일본 오사카에 이어 세번째 행사였다.
타 골프장에서도 해외 연수를 실시 하고는 있지만 일부 직원과 경기보조원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며 그것 또한 여러조로 나누어 시행하고 있기에 모든 종사원이 한번에 해외연수를 실시하는 것은 양주가 유일하다고 구성원들 모두가 특히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직원들은 물론 경기보조원, 주방 및 코스 일용직, 현관 및 환경미화원등 용역직까지 양주컨트리클럽에서 근무하는 모든 종업원이 함께 한 행사였기에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1회 및 2회 해외연수시에는 관광과 더불어 전원이 골프 라운드를 했었는데, 금년에는 종업원들의 희망에 따라 순수 관광 위주의 연수 행사로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는 새벽 출발에서 늦은 도착의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한명의 낙오자나 이탈자 없이 모두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현지 가이드나 관계자 뿐아니라 오고가는 비행기내 방송에서까지 양주컨트리클럽 임직원 여러분들 감사하다는 방송을 들을 수 있었다.
양주는 매년 동계 휴장기간중 국내 유명 콘도에서 전 종업원에 대한 연수교육을 위한 워크샵을 실시 하고 있는데, 금년에는 중국연수를 다녀온 후 사내에서 강사를 초빙하여 서비스교육을 포함하여 성희롱 예방교육 과 함께 유명 첼로리스트를 초청 행복 콘서트를 실시하여 모든 구성원들이 스스로 한마음 한 뜻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2016년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의지를 북돋아 주었다.
양주 종사원들은 이번 해외연수 및 사내 워크샵 행사가 올 2016년 한해의 활기찬 비상을 다짐하게 한 뜻깊은 행사였다고 입을 모은다.(양주CC 박윤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