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보도자료

  • [레이크우드] 제1회 The Shine Of April 행사-탁구대회 2016-05-09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45년 전통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국종)은 잠을 자던 꽃들이 화사하게 빛을 내는 4월을 맞이해 제1회 레이크우드 가족 탁구대회를 개최하였다.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치러진 이 대회는 70여명의 신청자가 개인`단체로 팀을 이루어 남녀 구분할 것 없이 모두가 연습에 매진해 4월 탁구에 붐을 일으켰다. 점심시간 및 휴식시간을 활용한 팀 별 연습과 치열한 예선전 끝에 결승에 진출할 선수들이 가려졌다. 많은 구경꾼들이 참석한 이날의 결승전은 그 어느 행사 보다도 뜨거웠으며 승부욕으로 똘똘 뭉친 선수들의 눈빛에서는 우승의 대한 갈망이 느껴졌다. 한달 간에 땀 흘리는 연습을 보상받듯 30분이나 이어진 접전 끝에 총 상금 300만원의 주인공들이 가려졌다. 짜릿한 접전 끝에 승리한 우승자들은 자신들의 승리를 예상 하지 못한 듯 그 무엇보다 기뻐했으며 참석한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축복하며 제1회 레이크우드 가족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 [베어크리크] 한마음피구대회 & DREAM TREE 2016-05-02
    베어크리크골프클럽(대표이사 조규섭)은 4월 12일부터 5일간에 걸쳐 캐디들의 사기진작과 단합을 위하여 '베어크리크 한마음 피구대회’ 를 개최하였다. 총 135명의 캐디가 각 조별로 팀을 꾸려 참가하였으며 매 경기 불꽃 튀는 명승부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최종 우승은 2조(전소율 조장)로 우승소감에서 “선,후배간에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었으며 친목의 자리를 배려해준 클럽에 감사의 마음을 갖고 올 한해 뉴프리미엄 서비스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또한 동계휴장 기간동안 휴게실, 탈의실 등 캐디 복지시설을 전면적으로 리모델링 하였으며 2016년 캐디 각자의 꿈과 목표를 달성하고자 “DREAM TREE” 를 제작하였다. 본인뿐만 아니라 같이 일하는 동료의 꿈과 목표를 서로 도와가며 1년동안 목적의식을 가지고 이루어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 [베어즈베스트청라] 제2회 연예인과 함께 하는 청라 자선골프대회-63팀 240여명 참가 2016-04-28
    청라국제도시 발전협의회와 베어즈베스트청라G.C가 주최하는 ‘제2회 연예인과 함께 하는 청라 자선골프대회’가 4월 25일 월요일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청라국제도시 발전협의회는 국제도시로 큰 성장을 거두고 있는 청라지역주민과 친목을 다지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2015년부터 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취지에 동참하는 의미로 베어즈베스트는 2015년부터 동참하고 있다. 아름다운 뜻에 함께 하기 위해 무려 240명의 많은 주민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였고 63팀 샷건 진행에도 큰 무리 없이 진행되었다. 또한, 박준형, 진시몬, 정진석 등 유명 연예인들이 뜻을 함께하여 행사를 빛내주었다. 만찬시간에는 신페리오 성적에 따라 시상 및 지역 업체에서 지원해준 많은 선물들을 증정하는 행운권 추첨과 연예인들의 공연으로 밤이 늦도록 즐거운 웃음들로 연회장이 시끌벅적하였다. 참석자 가운데 한 여성은 “작년에는 처음 개최되어 약간 어수선한 분위기가 있었지만, 올해 행사…
  • [베어즈베스트청라] 국가대표 여자 선수 5일간 실전 훈련-코스 난이도에 놀라 2016-04-28
    지난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국가대표 여자선수 8명이 실전훈련을 위해 베어즈베스트에 방문하였다. 베어즈베스트는 대한골프협회가 선정한 챔피언쉽코스로서 수준높은 연습시설과 난이도 높은 코스로 정평이 나있기에 대한골프협회에서는 매년 국가대표 여자선수들을 베어즈베스트에서 훈련시키고 있다. 또한 6월 한국여자오픈이 개최되어 참가전 샷점검을 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8명의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전 실전라운드를 통해 샷감을 점검하였고, 오후에는 드라이빙레인지에서 보완할 부분을 집중 트레이닝 하였다. 특히 이곳을 처음 방문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코스난이도에 상당히 놀라며 몇몇 선수들은 실수를 연발하는 등 진정한 챔피언쉽 골프코스를 뼈저리게 체험하였다.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를 맡고 있는 박현순 코치는 “베어즈베스트만큼 연습하기 좋은 골프장은 없다. 매년 폐를 끼치는데도 항상 밝게 맞아주셔서 너무감사드리며, 선수들도 그 마음을 이해하기에 일주일동안 최선을 다하여 훈련…
  • [웰링턴] 3월 한달에 홀인원 5번 진기록-3일 연속 포함 2016-04-26
    웰링턴CC(대표이사 이인호)는 향긋한 봄소식과 동시에 지난 3월 한 달 사이 홀인원 5번이라는 진기록이 나왔으며, 그중에는 3일 연속 홀인원 탄생이라는 기록에 더 큰 화제를 모았다. 행운의 홀은 피닉스 6번 홀과 그리핀 8번 홀이며 난코스임에도 불구하고 웰링턴CC 개장 후 최다 홀인원으로 알려져 클럽 전체에 행운의 기운이 넘치고 있다. 또한 웰링턴CC 임직원 모두와 홀인원을 기록한 회원 5人은 진심을 다해 서로를 축하했으며 경이로운 기록이 발생한 2016년 3월은 잊을 수 없는 날로 기록되었다. 이번 홀인원 진기록을 통해 웰링턴CC의 앞날이 무궁무진할 것이며 앞으로 어떠한 즐거운 일들이 생길지 기대된다며 기쁨을 표했다.(임인선 명예기자)
  • [웰링턴] 식목일 기념 식수행사-단풍나무 등 200여주 2016-04-26
    웰링턴CC(대표이사 이인호)는 식목일을 맞이하여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고 쾌적한 녹지경관 조성을 위해 4월4일 골프장 내에서 식목일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심은 나무는 봄을 상징하는 삼색벚나무 와 단풍나무 등 200여주를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을 알리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하자는 의미였다. 임직원들은 직접 심은 나무를 보며 앞으로 자라날 나무의 앞날처럼 웰링턴 CC의 앞날도 쭉쭉 뻗어 나 갈 것이라며 뜻 깊은 자리를 보냈다. 이번 식목일 행사를 통해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것이 우리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며 나무의 가치와 숲의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 한다.(임인선 명예기자)
  • [롯데스카이힐 제주] 제11회 클럽챔피언전 및 회원친선대회-80세 김상윤 회원 클럽챔피언 등극 2016-04-25
    국내 Best&10대 명문코스이며 KLPGA 국내 개막전인 제 9회 롯데마트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롯데스카이힐제주CC(총지배인 정병철)에서 제 11회 클럽챔피언전 및 회원친선대회가 4월 14~15일 2라운드로 개최됐다. 제 11회 클럽챔피언의 주인공은 김상윤 회원(80세). 2014년 입회한 김상윤 회원은, 1일차 선두에 2타 뒤진 2위(90타)로 출발했지만 2일차에 84타를 기록. 2위와 6타 차이로 '노장은 살아있다'는걸 증명이라도 하듯 원년 멤버들과 당당하게 겨루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에게는 6월 개최될 제6회 롯데칸타타배 여자오픈 프로암에 참석할 자격과 더불어 클럽팸피언만이 누릴수 있는 많은 혜택이 제공된다. 회원친선대회는 팀 별 우승(신페리오, 베스트볼)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많은 회원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롯데스카이힐제주 현예진 명예기자)
  • [리베라] 신안그룹, 리베라CC 제2회 벚꽃축제-민관 협력으로 3만여 인파 2016-04-14
    봄꽃이 피고, 웃음꽃으로 물든 초록의 페어웨이 리베라cc “벚꽃 축제”에 3만명 찾아 - 벚꽃과 봄꽃이 만발한 골프장이 아이들의 놀이터로, 시민들의 공원으로 ~ - 카트체험, 보물찾기, 노래자랑, 골프레슨 등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상품 증정 - 이웃사랑과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 대한민국 최고의 레저명문 기업으로 꼽히는 신안그룹이 운영하는 리베라CC에서 4월 9일(토) 골프장을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가족, 이웃, 소통, 나눔을 주제로 대대적인 벚꽃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리베라CC는 대한민국에서 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것으로 유명한 골프장으로 골프장 입구에서 클럽하우스에 이르는 2km의 벚꽃 길은 그야말로 흐드러지는 벚꽃으로 장관을 이룬다. “이웃과 함께 하는 리베라CC 벚꽃 축제” 라는 타이틀로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개최된 이 축제에는 인근 지역 주민을 비롯하여 서울 등의 각지에서 모여든 3만여 명의…
  • [레이크우드] 의미있는 5년간의 변화와 혁신 2016-04-12
    오픈 45주년을 맞이하는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국종 / 舊로얄C.C)은 1972년 5월 오픈한 유서 깊은 골프장으로서, 한양, 관악(現 리베라), 안양, 남서울 등과 함께 초창기 대한민국 골프를 대표하는 명문 골프클럽 중 하나이다. 18홀 규모로 출발한 레이크우드는 1978년 5월 세계 최고 수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프로를 최초로 탄생시킨 장소이기도 하다. 1992년 추가 9홀을 증설한 이후, 2004년에는 유명프로 골퍼이자 코스설계가인 영국의 닉 팔도가 참여한 코스 리뉴얼을 시행하였다. 또한 2005년에는 제주 나인브릿지 클럽하우스를 설계했던 세계적 디자인社인 데니스톤社와 함께 '자연과 조화된 수면 위의 클럽하우스' 라는 환상적인 컨셉으로 신축을 하였다. 전통과 절제 및 세련된 감각으로 리모델링에 성공한 클럽하우스는 과학적이고 아름다운 설계로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 2012년부터는 추가 9홀을 증설과 함께 세계 최고 설계…
  • [블랙밸리] 블랙밸리CC-쏠비치 호텔 & 리조트 삼척 MOU협약 체결 2016-04-11
    블랙밸리컨트리클럽(주)(대표이사 김호성)은 4월 8일(금)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총지배인 최주영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동권 최고의 명품 퍼블릭 골프장인 블랙밸리CC와 국내 최고의 레저문화기업인 대명리조트 삼척과의 MOU협약 체결로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상호발전과 공동의 이익을 도모할 계획이다. 올해 6월에 오픈 예정으로 대명리조트의 새로운 얼굴인 쏠비치 호텔 & 리조트 삼척은 강원도 삼척시 갈천동(증산동 와우산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부지면적 11만 9549㎡와 그리스 산토리니 풍을 지향하는 객실로 객실면적 호텔 204실, 콘도 488실로 나뉘며 부대시설에는 컨벤션센터와 세미나실, 아쿠아월드, 클럽하우스, 전망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블랙밸리컨트리클럽(주) 김호성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지역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로 삼고 강원 삼척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
  • [웰링턴] 2016년 웰링턴CC 청년희망펀드 기부 바자회 및 체육대회 2016-03-25
    '청년에게 희망을...' 지난 3월 15일 (주)효성그룹 계열사인 웰링턴CC(이인호대표이사)는 청년희망펀드 기부바자회 및 임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의 주된 목적은 웰링턴CC를 위해 열정을 가지고 빛내주는 직원들에게 활기를 넣어주고 행사를 통해 기부금을 마련하여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해 웰링턴CC는 바자회, 먹거리장터, 체육대회 등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여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선뜻 하기 어려운 기부를 이렇게 즐거운 자리를 통해 할 수 있게 되어 마음이 따뜻해 졌다"며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매년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았다. 이번 행사로 모인 기부금은 총 7백만여원으로 전액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할 예정이다. 웰링턴CC는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 할 수 있는 뜻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골프장으…
  • [웰링턴] 2016년 신입사원 교육 2016-03-25
    최고의 가치가 있는 골프장으로 도약하고 있는 웰링턴CC(이인호대표이사)는 지난 3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안양에 위치한 효성연수원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자랑스런 효성인과 최고의 웰링턴인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기본소양부터 골프장의 운영현황 및 계획까지, 회사가 아닌 직원들이 주최가 되어야 최고의 명품골프장을 만들 수 있다는 서비스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웰링턴CC 교육을 맡은 마타하리는 직원들의 배움과 열정이 느껴졌으며 그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교육을 받으며 앞으로 웰링턴인으로써의 회사생활에 기대치가 생겼다며 신선함을 표했다.(웰링턴CC 임인선 명예기자)
  • [뉴서울] 하루에 홀인원, 이글, 에이지슈트까지 기록한 신수광 회원 2016-03-22
    경기도 광주 소재 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종안)에서는 지난 2월 2일, 개장 이래 한 번도 나오지 않은 홀인원과 이글, 에이지슈트까지 진귀한 기록이 나왔다. 뉴서울과 30년을 함께 한 신수광 회원(1941년생)은 이날 화제의 대기록을 세웠다. 남코스 8번 홀에서 친 볼이 깃대를 맞고 들어가며 홀인원을 기록하였고, 11번 홀에서는 홀인원의 감격을 뒤로 한 채 침착하게 친 세컨 샷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어가 이글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이날 기록이 하나 더 추가 되었는데, 74타로 에이지슈트를 기록한 것이다. 에이지슈트는 자신의 나이와 같거나 나이보다 적은 타수로 스코어를 마치는 것이다. 2월 2일 하루에만 홀인원, 이글, 에이지 슈트라는 3개 기록을 동시에 기록한 것이다. 신수광 회원은 “2016년 첫 라운드에 기대하지 않았던 홀인원과 이글을 동시에 이뤘다는 게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올해는 뉴서울에서의 첫 라운드처럼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릴 것 같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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