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즈베스트청라] 국가대표 여자 선수 5일간 실전 훈련-코스 난이도에 놀라
- 등록일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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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국가대표 여자선수 8명이 실전훈련을 위해 베어즈베스트에 방문하였다.
베어즈베스트는 대한골프협회가 선정한 챔피언쉽코스로서 수준높은 연습시설과 난이도 높은 코스로 정평이 나있기에 대한골프협회에서는 매년 국가대표 여자선수들을 베어즈베스트에서 훈련시키고 있다. 또한 6월 한국여자오픈이 개최되어 참가전 샷점검을 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8명의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전 실전라운드를 통해 샷감을 점검하였고, 오후에는 드라이빙레인지에서 보완할 부분을 집중 트레이닝 하였다. 특히 이곳을 처음 방문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코스난이도에 상당히 놀라며 몇몇 선수들은 실수를 연발하는 등 진정한 챔피언쉽 골프코스를 뼈저리게 체험하였다.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를 맡고 있는 박현순 코치는 “베어즈베스트만큼 연습하기 좋은 골프장은 없다. 매년 폐를 끼치는데도 항상 밝게 맞아주셔서 너무감사드리며, 선수들도 그 마음을 이해하기에 일주일동안 최선을 다하여 훈련을 하였다. 좋은 결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도편달 하겠다” 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베어즈베스트청라G.C 강인규 명예기자)
베어즈베스트는 대한골프협회가 선정한 챔피언쉽코스로서 수준높은 연습시설과 난이도 높은 코스로 정평이 나있기에 대한골프협회에서는 매년 국가대표 여자선수들을 베어즈베스트에서 훈련시키고 있다. 또한 6월 한국여자오픈이 개최되어 참가전 샷점검을 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8명의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전 실전라운드를 통해 샷감을 점검하였고, 오후에는 드라이빙레인지에서 보완할 부분을 집중 트레이닝 하였다. 특히 이곳을 처음 방문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코스난이도에 상당히 놀라며 몇몇 선수들은 실수를 연발하는 등 진정한 챔피언쉽 골프코스를 뼈저리게 체험하였다.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를 맡고 있는 박현순 코치는 “베어즈베스트만큼 연습하기 좋은 골프장은 없다. 매년 폐를 끼치는데도 항상 밝게 맞아주셔서 너무감사드리며, 선수들도 그 마음을 이해하기에 일주일동안 최선을 다하여 훈련을 하였다. 좋은 결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도편달 하겠다” 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베어즈베스트청라G.C 강인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