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최경주 프로 최초우승 기념 동판 체막식-사랑코스 9번 홀
- 등록일16.05.25
본문
88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종해)는 5월 23일(월) 10시 사랑코스 9번홀에서 “최경주 프로 최초 우승 기념 동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제막식은 1995년 5월 21일 제14회 팬텀오픈 대회에서 최경주 프로가 사랑코스 9번 홀(파 5)에서 티샷 251m 후 2온에 성공(225m, 3번 우드)하여 첫 우승한 역사를 기념하기 위하여 2온 성공 지점에 기념 동판을 설치하였다.
행사에는 최경주 프로와 88컨트리클럽 김종해 대표 등 임직원, (사)최경주복지회 피홍배 회장, 피주환 상임이사 및 골프 꿈나무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88컨트리클럽은 대한민국 골프 역사를 기념하며, 영원히 보존할 계획이다.
이번 제막식은 1995년 5월 21일 제14회 팬텀오픈 대회에서 최경주 프로가 사랑코스 9번 홀(파 5)에서 티샷 251m 후 2온에 성공(225m, 3번 우드)하여 첫 우승한 역사를 기념하기 위하여 2온 성공 지점에 기념 동판을 설치하였다.
행사에는 최경주 프로와 88컨트리클럽 김종해 대표 등 임직원, (사)최경주복지회 피홍배 회장, 피주환 상임이사 및 골프 꿈나무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88컨트리클럽은 대한민국 골프 역사를 기념하며, 영원히 보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