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트] 일라이트cc에서 "2023 JK EASY 퀸즈 아마추어 클래식” 열리다.
- 등록일23.11.10
본문
대한민국 중심 충북영동군의 위치한 명품골프장 일라이트CC(대표이사 전문수)에서 대한골프협회(KGA) 산하 최대 아마추어 골퍼 모임인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이 주관하여 “2023 JK EASY 퀸즈 아마추어 클래식”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골프대회는 1만여명의 회원 수를 자랑하는 KMAGF에 소속된 선수 약 144명의 정회원이 참가하였다.
2023 JK EASY 퀸즈 아마추어 클래식은 첫 대회인 만큼 많은 여성선수들이 모두 긴장감을 안고 치뤄졌다.
경기방식은 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자를 포함해 5위까지 선정하고, 신페리오 방식은 3위까지 선정해서 제 각각인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쟁심을 자극했다.
스트로크 부문은 우승 김선미(서울) 66타, 준우승 김은주 69타, 3등 박킹일 71타, 4등 윤선미 71타, 5위 왕정희 72타로 승부가 가려졌다.
신페리오 부문은 우승 박세순 69.2타, 준우승 황숙희 70.2타, 3위 박성숙 70.4타로 마무리가 되었으며, 참가선수 중 박점옥선수는 G코스 7번홀에서 홀인원을 하여 나름 풍성한 대회가 되었다.
일라이트cc 최종규 총지배인은 “2023 JK EASY 퀸즈 아마추어 클래식 대회가 교통이 편리한 전국의 중심 충북 영동 일라이트cc에서 개최되어 영광스럽고 골프가 남녀노소 대중화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 깊다.” 하였다.
이번 골프대회는 1만여명의 회원 수를 자랑하는 KMAGF에 소속된 선수 약 144명의 정회원이 참가하였다.
2023 JK EASY 퀸즈 아마추어 클래식은 첫 대회인 만큼 많은 여성선수들이 모두 긴장감을 안고 치뤄졌다.
경기방식은 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자를 포함해 5위까지 선정하고, 신페리오 방식은 3위까지 선정해서 제 각각인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쟁심을 자극했다.
스트로크 부문은 우승 김선미(서울) 66타, 준우승 김은주 69타, 3등 박킹일 71타, 4등 윤선미 71타, 5위 왕정희 72타로 승부가 가려졌다.
신페리오 부문은 우승 박세순 69.2타, 준우승 황숙희 70.2타, 3위 박성숙 70.4타로 마무리가 되었으며, 참가선수 중 박점옥선수는 G코스 7번홀에서 홀인원을 하여 나름 풍성한 대회가 되었다.
일라이트cc 최종규 총지배인은 “2023 JK EASY 퀸즈 아마추어 클래식 대회가 교통이 편리한 전국의 중심 충북 영동 일라이트cc에서 개최되어 영광스럽고 골프가 남녀노소 대중화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 깊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