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즈베스트 청라]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 등록일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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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진행된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베어즈베스트청라는 대회 3개월전부터 메이저급 대회 코스세팅을 위해 코스운영업체인 대정엔지니어링과 긴밀하게 작업을 진행하였고, 메이저 코스다운 난이도 높고 완벽한 세팅으로 관계자와 3만5천여명의 갤러리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또한 고객초청행사와 프로암대회에서도 능숙한 경기진행, 완벽한 코스관리, 만족스러운 식사제공 등 여러가지 면에서 참가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내었고, 대회운영관계자들이 골프장의 적극적인 협조에 성공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이번 대회는 2015년 투어에 복귀한 '원조얼짱골퍼' 안시현 선수(사진 1)가 4라운드 최종스코어 이븐파로 1오버파를 기록한 박성현 선수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오랜기간 시련을 견디고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안시현 선수는 우승 확정 후 인터뷰에서 뜨거운 눈물을 참지 못하였다. 안시현 선수도 대회종료 후 대회를 개최해준 대한골프협회와 기아자동차, 완벽한 코스를 만들어준 골프장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김초희 선수(사진 2)가 4라운드에 5언더파를 기록하여 코스레코드를 2년만에 경신하였다. 김초희 선수는 골프장에서 3백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베어즈베스트청라 G.C 강인규 명예기자)
베어즈베스트청라는 대회 3개월전부터 메이저급 대회 코스세팅을 위해 코스운영업체인 대정엔지니어링과 긴밀하게 작업을 진행하였고, 메이저 코스다운 난이도 높고 완벽한 세팅으로 관계자와 3만5천여명의 갤러리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또한 고객초청행사와 프로암대회에서도 능숙한 경기진행, 완벽한 코스관리, 만족스러운 식사제공 등 여러가지 면에서 참가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내었고, 대회운영관계자들이 골프장의 적극적인 협조에 성공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이번 대회는 2015년 투어에 복귀한 '원조얼짱골퍼' 안시현 선수(사진 1)가 4라운드 최종스코어 이븐파로 1오버파를 기록한 박성현 선수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오랜기간 시련을 견디고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안시현 선수는 우승 확정 후 인터뷰에서 뜨거운 눈물을 참지 못하였다. 안시현 선수도 대회종료 후 대회를 개최해준 대한골프협회와 기아자동차, 완벽한 코스를 만들어준 골프장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김초희 선수(사진 2)가 4라운드에 5언더파를 기록하여 코스레코드를 2년만에 경신하였다. 김초희 선수는 골프장에서 3백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베어즈베스트청라 G.C 강인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