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창립 29주년 기념행사
- 등록일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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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골프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88컨트리클럽(대표이사 사장 김종해)은 7월 30일 임직원 및 운영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9주년 기념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반기 동안 고객서비스 및 회사 발전에 공이 있는 직원 18명의 표창 및 포상과 20년 이상 근속한 장기근속 직원에게 기념품 전달이 있었다. 특히 조미료없이 최고의 음식맛을 자랑하는 조리파트의 김귀동 조리실장이 국가보훈처장 표창을 수여받는 영예를 얻었다.
이어서 창립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홍태돈 88컨트리클럽 운영위원장이 참석한 임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날 김종해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88골프장은 1988년에 국내 41번째로 개장한 골프장이며, 오늘의 88골프장은 29년 동안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격려하고, "회사의 주인은 직원 여러분이기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고객 가치의 서비스 정신으로 업무에 임하여 `15년도에 달성한 역대 최대 내장객 유치와 최대 수입 창출의 신화를 재연해 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88관광개발(주)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들의 복지재원 마련을 위해 88컨트리클럽을 운영하며, 수입 전액을 보훈기금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회기여 공기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반기 동안 고객서비스 및 회사 발전에 공이 있는 직원 18명의 표창 및 포상과 20년 이상 근속한 장기근속 직원에게 기념품 전달이 있었다. 특히 조미료없이 최고의 음식맛을 자랑하는 조리파트의 김귀동 조리실장이 국가보훈처장 표창을 수여받는 영예를 얻었다.
이어서 창립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홍태돈 88컨트리클럽 운영위원장이 참석한 임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날 김종해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88골프장은 1988년에 국내 41번째로 개장한 골프장이며, 오늘의 88골프장은 29년 동안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격려하고, "회사의 주인은 직원 여러분이기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고객 가치의 서비스 정신으로 업무에 임하여 `15년도에 달성한 역대 최대 내장객 유치와 최대 수입 창출의 신화를 재연해 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88관광개발(주)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들의 복지재원 마련을 위해 88컨트리클럽을 운영하며, 수입 전액을 보훈기금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회기여 공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