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 제 3회 용원 GC 사장배 써클대항전
- 등록일16.09.09
본문
용원골프클럽(대표이사 최정호)은 제3회 용원 GC배 써클대항전을‘그린섬 스트로크 플레이’방식으로 지난 7월 7일 조 추첨을 시작으로 8월 19일까지 45일간 진행하였다.
예년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 많은 선수들이 굵은 땀방울을 비 오듯 흘리는 가운데서도 소속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으며 또한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그린을 달구는 열전을 펼쳤다.
금번 대회에 참여한 많은 써클들 중에서 최고의 팀플레이를 자랑한 4개(우승 둥지회, 준우승 지축회, 3위 금우회B, 4위 초심회)의 써클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상금과 함께 트로피가 수여 되었다.
대회 기간 중 폭염경보가 20일 이상 지속되는 기상 이변에도 불구하고 진행된 제3회 용원GC배 써클대항전은 용원골프클럽만의‘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전통과 권위있는 대회로 거듭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김승주 명예기자)
예년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 많은 선수들이 굵은 땀방울을 비 오듯 흘리는 가운데서도 소속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으며 또한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그린을 달구는 열전을 펼쳤다.
금번 대회에 참여한 많은 써클들 중에서 최고의 팀플레이를 자랑한 4개(우승 둥지회, 준우승 지축회, 3위 금우회B, 4위 초심회)의 써클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상금과 함께 트로피가 수여 되었다.
대회 기간 중 폭염경보가 20일 이상 지속되는 기상 이변에도 불구하고 진행된 제3회 용원GC배 써클대항전은 용원골프클럽만의‘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전통과 권위있는 대회로 거듭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김승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