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 제6회 베어크리크 연단체 챔피언십-총 94개 팀 경합
- 등록일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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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베어크리크배 연단체 CHAMPIONSHIP'대회가 8월 2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8월 26일까지 25일간 베어크리크 골프클럽(대표이사 조규섭)에서 열띤 경합이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남성78단체, 여성16단체를 선착순 접수하여 하루 만에 접수가 마감될 만큼 대회 참가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였다.
남성단체 78팀은 예선전을 통해 32팀이 본선에 올라 토너먼트 경기를 치뤘으며, 여성 단체 16팀은 예선전 없이 본선 전부터 시작했다. 올해 경기방식은 기존 포볼 방식에서 포섬 방식으로 변경되어 출전 선수들간의 팀웍이 더욱 중요시 되는 대회가 되었다.
25일간 예선과 본선의 치열한 경합 끝에 남성단체 우승은 BL회, 여성단체 우승은 여경회팀이 각 각 차지했다.
베어크리크골프클럽 조규섭 대표이사는 대회 축사에서 “연단체 팀들간의 페어플레이 정신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게 협조해 주신 연단체 선수 및 갤러리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골프 저변 확대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부던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2003년 개장한 퍼블릭 코스인 베어크리크골프클럽은 6회 연속 한국 10대 코스 선정, 5회 연속 한국 10대 퍼블릭 코스 선정, 2회 연속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1위에 선정된 바 있으며, 환경부 선정 “녹색경영골프장” 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남성78단체, 여성16단체를 선착순 접수하여 하루 만에 접수가 마감될 만큼 대회 참가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였다.
남성단체 78팀은 예선전을 통해 32팀이 본선에 올라 토너먼트 경기를 치뤘으며, 여성 단체 16팀은 예선전 없이 본선 전부터 시작했다. 올해 경기방식은 기존 포볼 방식에서 포섬 방식으로 변경되어 출전 선수들간의 팀웍이 더욱 중요시 되는 대회가 되었다.
25일간 예선과 본선의 치열한 경합 끝에 남성단체 우승은 BL회, 여성단체 우승은 여경회팀이 각 각 차지했다.
베어크리크골프클럽 조규섭 대표이사는 대회 축사에서 “연단체 팀들간의 페어플레이 정신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게 협조해 주신 연단체 선수 및 갤러리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골프 저변 확대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부던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2003년 개장한 퍼블릭 코스인 베어크리크골프클럽은 6회 연속 한국 10대 코스 선정, 5회 연속 한국 10대 퍼블릭 코스 선정, 2회 연속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1위에 선정된 바 있으며, 환경부 선정 “녹색경영골프장” 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