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88CC 골프 꿈나무 13명에게 장학금 수여식
- 등록일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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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CC 운영위원회(위원장 홍태돈)는 지난 12월 13일 88골프장(대표이사 김종해)에서 지원 중인 골프 꿈나무 13명에게 장학금과 기념품을 수여하고 만찬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11월에 개최된 팬텀클래식 with YTN 대회를 통해 적립한 꿈나무 지원 기금 1,200만원을 크리스패션 김한흠 부사장이 운영위원회에 전달하는 행사와 장학금 수여식, 공로자 기념품 증정 등의 행사가 이루어졌다.
88골프장 김종해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달리기를 하면 누구나 결승점에 들어온다. 단지 조금 더 노력하면 1등이 될 수 있다. 장학생 여러분들도 지금보다 조금 더 노력한다면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격려했다.
88골프장은 2009년부터 매년 10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하여 정규시간 외 9홀, 퍼팅그린, 연습장 타석 및 파3홀 등을 무상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으로 지금까지 이소영 프로, 김보아 프로 등 8명의 국가대표와 9명의 프로선수를 배출하여 명실공히 대한민국 골프 인재 양성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88골프장은 보훈기금 증식을 위하여 국가보훈처에서 설립한 공익골프장으로서 88년 국내 41번째 골프장으로 개장한 이래 지난 29년간 무려 34개 골프대회를 개최하여 골프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최근에는 각종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1월에 개최된 팬텀클래식 with YTN 대회를 통해 적립한 꿈나무 지원 기금 1,200만원을 크리스패션 김한흠 부사장이 운영위원회에 전달하는 행사와 장학금 수여식, 공로자 기념품 증정 등의 행사가 이루어졌다.
88골프장 김종해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달리기를 하면 누구나 결승점에 들어온다. 단지 조금 더 노력하면 1등이 될 수 있다. 장학생 여러분들도 지금보다 조금 더 노력한다면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격려했다.
88골프장은 2009년부터 매년 10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하여 정규시간 외 9홀, 퍼팅그린, 연습장 타석 및 파3홀 등을 무상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으로 지금까지 이소영 프로, 김보아 프로 등 8명의 국가대표와 9명의 프로선수를 배출하여 명실공히 대한민국 골프 인재 양성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88골프장은 보훈기금 증식을 위하여 국가보훈처에서 설립한 공익골프장으로서 88년 국내 41번째 골프장으로 개장한 이래 지난 29년간 무려 34개 골프대회를 개최하여 골프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최근에는 각종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