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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주말예약 보장 의무 아니다 판결
  • 등록일0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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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정회원이라고 해도 골프장 측에서 무조건 주말예약을 보장해야 할 의무는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
서울지법 민사합의16부(재판장 허광호)는 29일 약속과 달리 주말 및 공휴일 예약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 김모씨 등 4명이 K골프장을 상대로 낸 입회금 반환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골프장측이 비회원 이용규칙을 만들어 나름대로 회원부킹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된다』며 이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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