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는 홀 거리표시 >미터>로 표기해야
- 등록일0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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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부터 골프장의 모든 거리표시를 >미터>로 해야 합니다.
"비법정계량단위 사용근절과 관련해 골프장의 >미터>사용 의무화는 스포츠종목으로서의 골프종목 특성과 상거래 질서 등과 무관한 만큼 자율에 맡겨 예외적으로 해줄 것"을 내용으로 한 우리 협회의 대정부건의에 대해, 정부는 "법정계량단위 사용은 세계적인 추세이며 본 취지의 조기정착을 위해 예외없이 골프계도 >미터>단위를 사용해야한다"고 2월 1일 정부방침을 공식 회신해왔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인쇄물 등을 포함, 골프장에서 사용하는 모든 거리표기는 >미터>로 표기해야 합니다.
"비법정계량단위 사용근절과 관련해 골프장의 >미터>사용 의무화는 스포츠종목으로서의 골프종목 특성과 상거래 질서 등과 무관한 만큼 자율에 맡겨 예외적으로 해줄 것"을 내용으로 한 우리 협회의 대정부건의에 대해, 정부는 "법정계량단위 사용은 세계적인 추세이며 본 취지의 조기정착을 위해 예외없이 골프계도 >미터>단위를 사용해야한다"고 2월 1일 정부방침을 공식 회신해왔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인쇄물 등을 포함, 골프장에서 사용하는 모든 거리표기는 >미터>로 표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