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는 골프장
- 등록일0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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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CC(대표이사 어윤태)는 지난 1월 10일, 폭설로 조류 및 야생동물들의 먹이 구하기가 쉽지 않자 코스주변 및 주변야산에서 옥수수, 조, 콩 등 곡류와 비게 등 900여 kg의 먹이를 살포한데이어 2월 8일에도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량의 먹이주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곤지암 골프장은 주변의 자연생태계 보호차원에서 3년째 이 행사를 계속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코스내에 새모이통과 새집 160여개를 설치해 수시로 먹이를 주어 많은 새들이 골프장 내에 보금자리를 틀고 있습니다.
어윤태 사장은 "지금은 시작에 불과하나 텃새들의 생존 및 증식에 도움을 주고 있어 앞으로도 주변의 야생조류에 대한 생태조사를 실시해 생태계보호 운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곤지암 골프장은 주변의 자연생태계 보호차원에서 3년째 이 행사를 계속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코스내에 새모이통과 새집 160여개를 설치해 수시로 먹이를 주어 많은 새들이 골프장 내에 보금자리를 틀고 있습니다.
어윤태 사장은 "지금은 시작에 불과하나 텃새들의 생존 및 증식에 도움을 주고 있어 앞으로도 주변의 야생조류에 대한 생태조사를 실시해 생태계보호 운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