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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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미터 표기 유보
  • 등록일0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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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계량단위 의무화 추진계획 유보
골프장거리표시도 원점으로
산업자원부는 7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던 법정계량단위 의무
화 추진시책을 유보키로 했다.
따라서 그동안 골프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었던 야드와
미터 사용의 논란도 백지화 됐다.
그러나 산자부는 법정계량단위 추진시책을 완전히 철회한 것
이 아니라 앞으로 이의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해 날
갈 것이라는 입장이어서 향후 이를 재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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