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나오션 클럽챔피언에 심우관씨
- 등록일01.07.12
본문
심우관씨가 마우나오션CC 2대 클럽 챔피언에 등극했다.
마우나오션CC는 지난달 8일부터 30일까지 예선전 등 총 23
일간에 걸쳐 클럽챔피언대회를 개최했다. 이대회에는 50여명
의 회원이 참여해 명승부를 펼쳤으며 지난해 8강에서 고배를
마셨던 심우관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지난해 초대 챔피언으로 2연패를 노렸던 손창우 회원은
3위에 그쳤다.
4위까지 입상자는 앞으로 1년간 클럽을 대표해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자격이 부여되며 클럽의 경기위원으로 위촉된다.
마우나오션CC는 지난달 8일부터 30일까지 예선전 등 총 23
일간에 걸쳐 클럽챔피언대회를 개최했다. 이대회에는 50여명
의 회원이 참여해 명승부를 펼쳤으며 지난해 8강에서 고배를
마셨던 심우관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지난해 초대 챔피언으로 2연패를 노렸던 손창우 회원은
3위에 그쳤다.
4위까지 입상자는 앞으로 1년간 클럽을 대표해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자격이 부여되며 클럽의 경기위원으로 위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