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팜] 2017년 시무식-직원 포상
- 등록일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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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아름다운 청정계곡에 수려한 산세를 조화롭게 살린 수도권 명문 노스팜컨트리클럽(회장:김정춘)이 2017년 시무식을 열었다.
시무식에서는 한해동안 노스팜컨트리클럽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부서 및 우수사원과 당일 라운드 중인 내장객을 대상으로 9홀 또는 18홀 추가 라운드를 유도하여 영업매출에 기여한 공이 큰 경기보조원 등에게 포상을 실시했다.
개장 5년차인 노스팜은 18홀 규모의 대중골프장으로 야간조명시설이 없음에 불구하고 2013년부터 매년 130억원(부가세 별도)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어진 신년사에서 김정춘 회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 후 사훈(人和協同·最良管理·最上奉仕·所任完遂)의 제정목적 및 의미를 설명하고 "2017년에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하여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내자"며 직원들을 격려했다.(김수초 명예기자)
시무식에서는 한해동안 노스팜컨트리클럽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부서 및 우수사원과 당일 라운드 중인 내장객을 대상으로 9홀 또는 18홀 추가 라운드를 유도하여 영업매출에 기여한 공이 큰 경기보조원 등에게 포상을 실시했다.
개장 5년차인 노스팜은 18홀 규모의 대중골프장으로 야간조명시설이 없음에 불구하고 2013년부터 매년 130억원(부가세 별도)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어진 신년사에서 김정춘 회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 후 사훈(人和協同·最良管理·最上奉仕·所任完遂)의 제정목적 및 의미를 설명하고 "2017년에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하여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내자"며 직원들을 격려했다.(김수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