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즈베스트 청라] 2017 임직원 2박 3일 워크샵
- 등록일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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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즈베스트청라G.C 대표이사 이하 임직원들이 신년 워크샵을 진행하였다.
워크샵은 1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속초지역에서 진행하였으며, 지역의 우수한 골프장인 델피노 골프리조트, 파인리즈리조트를 차례로 답사하였으며, 또한 2017년 발전방향에 대한 각 부서별 의견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2박3일간 직원들은 서로간의 우애를 다졌으며, 또한 명문 골프장의 운영방식과 마케팅활용에 대해 답사를 진행하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공유하였다.
각 부서의 팀장들은 2017년 골프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각 부서내에서의 역할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참석자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강지영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 있는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기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회사의 밝은 비전을 제시하고 보다 나은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여 임직원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 자리에서 배운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2017년 명문골프장으로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해달라" 고 소감을 밝혔다.(베어즈베스트 강인규 명예기자)
워크샵은 1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속초지역에서 진행하였으며, 지역의 우수한 골프장인 델피노 골프리조트, 파인리즈리조트를 차례로 답사하였으며, 또한 2017년 발전방향에 대한 각 부서별 의견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2박3일간 직원들은 서로간의 우애를 다졌으며, 또한 명문 골프장의 운영방식과 마케팅활용에 대해 답사를 진행하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공유하였다.
각 부서의 팀장들은 2017년 골프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각 부서내에서의 역할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참석자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강지영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 있는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기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회사의 밝은 비전을 제시하고 보다 나은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여 임직원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 자리에서 배운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2017년 명문골프장으로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해달라" 고 소감을 밝혔다.(베어즈베스트 강인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