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대표이사 윤재연)는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이 백화산 자락 백옥정에서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여명의 시간에 모든 임직원들은 2017년에는 '남다른 각오로 또 가고싶은 골프장으로 만들겠다'는 결연한 의지와 힘찬 각오로 새해를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산 전체가 '티 없이 맑고 밝다'는 백화산(白華山)에서 힘찬 기운을 받은 임직원들은 식당에서 정성이 가득 담긴 떡국과 음식으로 덕담과 함께 맛있게 먹고 2017년 새해아침 해맞이 행사를 마쳤다.

앞으로도 임직원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