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삼 장협회장 생애 첫 홀인원
- 등록일0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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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삼 한국골프장사업협회 회장이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한달삼회장은 지난 15일 직접 운영하는 김포CC 남코스 3번홀에
서 카타나 6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원바운드후 굴러 홀컵에 빨려
들어 가는 홀인원을 기록했다.
한달삼회장은 지난 15일 직접 운영하는 김포CC 남코스 3번홀에
서 카타나 6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원바운드후 굴러 홀컵에 빨려
들어 가는 홀인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