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대둔산CC 상호변경
- 등록일0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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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맞은 경북CC와 대둔산CC가 골프장명을 바꾸고 새롭게 태어났다.
회원들이 인수한 경북CC는 최근 골프장명을 파미힐스로 변경했다. 파미힐스는 골프장 소재지인 왜관의 옛 지명인 "파미"를 따와 붙인 것으로 "왜관의 언덕"이란 뜻을 내포하고 있다.
대둔산CC는 에딘버러CC로 변경했다. 에딘버러는 스코틀랜드의 도시로 최초 리스의 링크스가 있었던 골프의 본고장이다.
회원들이 인수한 경북CC는 최근 골프장명을 파미힐스로 변경했다. 파미힐스는 골프장 소재지인 왜관의 옛 지명인 "파미"를 따와 붙인 것으로 "왜관의 언덕"이란 뜻을 내포하고 있다.
대둔산CC는 에딘버러CC로 변경했다. 에딘버러는 스코틀랜드의 도시로 최초 리스의 링크스가 있었던 골프의 본고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