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업계 수재민돕기 앞장
- 등록일0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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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농경지와 가옥이 침수되는 등의 재산 피해가 발생해 수재민들이 실의에 빠져 있는 가운데 골프장 업계도 수재민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협회는 수재민들에게 다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300만원 성금을 관계기관에 기탁했다.
남서울, 유성 CC 등 전국 대부분의 골프장에서도 자체적으로 성금을 관계기관에 기탁했으며 뉴코리아, 마우나오션CC 등 다수의 골프장에서는 프런트 등에 모금함을 마련해 골퍼들과 임직원이 모금활동에 참여하는 등 업계의 수재민 돕기가 줄을 잇고 있다.
협회는 수재민들에게 다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300만원 성금을 관계기관에 기탁했다.
남서울, 유성 CC 등 전국 대부분의 골프장에서도 자체적으로 성금을 관계기관에 기탁했으며 뉴코리아, 마우나오션CC 등 다수의 골프장에서는 프런트 등에 모금함을 마련해 골퍼들과 임직원이 모금활동에 참여하는 등 업계의 수재민 돕기가 줄을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