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링빌CC 코스내 파고라 설치
- 등록일0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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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링빌CC 여름철맞아 코스내 파고라 설치
뉴스프링빌CC(대표이사 박용민)에서는 더운 여름철을 맞아 코스 내에 16개의 파고라를 신설하여 내장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동안 내장객들은 여름철 라운드시 따가운 햇빛에도 마땅히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이 없어 불편함을 겪어왔으나 이번 파고라 설치공사로 한결 시원한 가운데 여름철 라운드를 즐길 수 있게됐다.
파고라는 3종의 독특한 형태로 제작되어 아담하면서도 운치있는 코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파고라에는 포도, 머루 등의 넝쿨류 과실수와 뉴스프링빌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로 제작된 휴지통을 설치해 내장객에게 휴식과 함께 볼거리까지 제공하는 세심한 배려를 선보이고 있다. >뉴스프링빌CC=권순웅 명예기자>
뉴스프링빌CC(대표이사 박용민)에서는 더운 여름철을 맞아 코스 내에 16개의 파고라를 신설하여 내장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동안 내장객들은 여름철 라운드시 따가운 햇빛에도 마땅히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이 없어 불편함을 겪어왔으나 이번 파고라 설치공사로 한결 시원한 가운데 여름철 라운드를 즐길 수 있게됐다.
파고라는 3종의 독특한 형태로 제작되어 아담하면서도 운치있는 코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파고라에는 포도, 머루 등의 넝쿨류 과실수와 뉴스프링빌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로 제작된 휴지통을 설치해 내장객에게 휴식과 함께 볼거리까지 제공하는 세심한 배려를 선보이고 있다. >뉴스프링빌CC=권순웅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