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대표들의 골프실력은
- 등록일0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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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구사장(마우나오션) 우승차지
우기정 부회장 2년연속 메달리스트에
평균 핸디캡은 14
골프장 대표들의 골프실력은?
지난 6일 임시총회후 시그너스CC에서 열린 회원사 대표 친선골프대회에서 신현구 사장이(마우나오션, 우정힐스CC)우승을 차지했다.
모두 73명의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신페리오방식으로 열린 친선대회에서 신현구 사장은 그로스 83타, 핸디캡 15, 네트스코어 68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우기정 부회장(대구CC)은 합계 74타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메달리스트에 올라 업계 최고실력을 과시했다.
이치백 사장(부곡CC)은 그로스 78타, 핸디캡 8, 네트스코어 70타로 준우승을 차지했고, 이어서 이정윤 본부장(우정힐스), 이길환 사장(리베라CC), 강배권 사장(스카이밸리CC)이 각각 3, 4, 5위에 입상했다.
이규홍사장(곤지암CC)은 246m를 날려 롱기스트의 영예를 안았고, 김낙배 이사(발안CC)는 핀에 4.5m 붙여 니어리스트가 됐다.
한편 동반여자부 경기에서는 장용자(자유CC)씨가 그로스 83타, 핸디캡9, 네트스코어 74타로 우승했다. 이날 장용자씨의 우승은 지난해 남자부 경기에서 전봉우 사장이 우승한데 이어 부부가 연이어 우승을 차지한 것이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선혜(창원CC)씨는 합계 80타로 메달리스트에 올랐고, 오미나(뉴스프링빌CC)씨가 준우승, 배윤옥(신안CC)씨가 3위에 입상했다.
이학영(파라다이스CC)씨는 158m로 롱기스트에 이분옥(오라CC)씨는 핀에 3.4m 근접시켜 니어리스트를 차지했다.
이날 골프장 대표들의 평균 핸디캡은 14로 집계됐다.
우기정 부회장 2년연속 메달리스트에
평균 핸디캡은 14
골프장 대표들의 골프실력은?
지난 6일 임시총회후 시그너스CC에서 열린 회원사 대표 친선골프대회에서 신현구 사장이(마우나오션, 우정힐스CC)우승을 차지했다.
모두 73명의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신페리오방식으로 열린 친선대회에서 신현구 사장은 그로스 83타, 핸디캡 15, 네트스코어 68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우기정 부회장(대구CC)은 합계 74타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메달리스트에 올라 업계 최고실력을 과시했다.
이치백 사장(부곡CC)은 그로스 78타, 핸디캡 8, 네트스코어 70타로 준우승을 차지했고, 이어서 이정윤 본부장(우정힐스), 이길환 사장(리베라CC), 강배권 사장(스카이밸리CC)이 각각 3, 4, 5위에 입상했다.
이규홍사장(곤지암CC)은 246m를 날려 롱기스트의 영예를 안았고, 김낙배 이사(발안CC)는 핀에 4.5m 붙여 니어리스트가 됐다.
한편 동반여자부 경기에서는 장용자(자유CC)씨가 그로스 83타, 핸디캡9, 네트스코어 74타로 우승했다. 이날 장용자씨의 우승은 지난해 남자부 경기에서 전봉우 사장이 우승한데 이어 부부가 연이어 우승을 차지한 것이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선혜(창원CC)씨는 합계 80타로 메달리스트에 올랐고, 오미나(뉴스프링빌CC)씨가 준우승, 배윤옥(신안CC)씨가 3위에 입상했다.
이학영(파라다이스CC)씨는 158m로 롱기스트에 이분옥(오라CC)씨는 핀에 3.4m 근접시켜 니어리스트를 차지했다.
이날 골프장 대표들의 평균 핸디캡은 14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