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밸리 대중골프장이 오픈합니다.

“상서롭고 복된땅”이라는 파주의 옛 지명에서 느껴지듯 금병산(293M) 자락에 아늑한 분지형으로 자리잡은 서원밸리는 따뜻한 인간미와 인정이 넘치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청정의 골프코스다.
서원밸리 대중골프장이 오는 10월1일 정식 오픈예정으로 현재 공사 진척율 95%를 보이고 있으며 퍼블릭 9홀과 25타석의 연습장을 갖춘 최신식 시설로서 강북에 또다시 명문화의 새바람을 일으킬 것이다.
전체면적 12만평의 대지위에 전장 3,298야드(3,014미터) 파36의 비교적 완만한 업다운으로 조성되었고 잔디초종은 팅그라운드와 페어웨이는 중지를 그린은 벤트그라스, 그린칼라는 켄터키블루그라스를 그리고 법면에는 야지를 식재하였고 투그린시스템과 라이트시설을 추가하여 골퍼들에게 라운딩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고자 했다.
서원밸리의 대중골프장 오픈으로 인하여 그동안 강북 골퍼들의 라운딩 갈증을 해소시켜줌은 물론 골프대중화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청과 일산 그리고 여의도에서도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유로와 1번국도 그리고 3번국도를 이용한 접근성의 편리함과
서원밸리 주변의 국도 확장공사로 인하여 누구나 쉽게 찾을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인터넷을 이용한 투명한 부킹, 시원한 진행, 깔끔한 음식, 다정한 직원, 다시 찾고싶은 코스등의 슬로건을 내걸고 회원제 골프장에 버금가는 서비스로 “고객만족도 1위”와 “초대하고 싶은 골프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모기업인 대보종합건설(주)은 “인화단결”의 사훈아래 국가기간산업인 지하철,철도,터널,고속도로,LNG공사등 선진화된 건설산업의 주역으로
유통,레저,정보통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무차입경영과 건실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우량한 기업의 이미지로 평가 받고 있으며 전국 최저 재해율 1위와 최근에는 한국골프장 경영협회 회관 건물을 신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