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클럽챔피언대회
- 등록일03.10.21
본문
에이원C.C.(대표이사 최주완)에서는 지난 10월7일부터 10일 까지 탁월한 기량을 갖춘 26명의 회원들이 나흘 동안 치열한 경쟁을 펼친 제2회 클럽챔피언선발대회가 개최 되었다.
대회 결과 새로운 클럽챔피언의 영예는 김길남 회원이 4R 합계 318타로 차지하였으며, 근소한 차이로 송삼원 회원(319타)과 김선태 회원(321타)이 각각 2,3위에 올랐다.
더불어 10월 12일에는 회원축제의 장인 회원친선골프대회가 열려 남자부A/B, 여자부, 시니어부로 나누어 회원상호간의 친목과 클럽의 발전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동료 회원들의 축하 속에서 우승의 기쁨은 남자A조에서 박규환 회원, B조 강경훈 회원, 여자부 김은아 회원, 시니어부 김진훈 회원이 차지했다.
대회 결과 새로운 클럽챔피언의 영예는 김길남 회원이 4R 합계 318타로 차지하였으며, 근소한 차이로 송삼원 회원(319타)과 김선태 회원(321타)이 각각 2,3위에 올랐다.
더불어 10월 12일에는 회원축제의 장인 회원친선골프대회가 열려 남자부A/B, 여자부, 시니어부로 나누어 회원상호간의 친목과 클럽의 발전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동료 회원들의 축하 속에서 우승의 기쁨은 남자A조에서 박규환 회원, B조 강경훈 회원, 여자부 김은아 회원, 시니어부 김진훈 회원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