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클럽챔피언 탄생
- 등록일03.09.22
본문
유성cc 새로운 챔피언 김춘
강형모(유성cc 대표이사)는 21일 오후 1시 유성컨트리클럽에서 2003년 클럽선수권대회와 클럽회장배에서 입상한 선수에게 트로피와 부상을 수여하였다.
지난 17일부터3일간 개최된 클럽선수권경기에서 22명이 출전하여 스트로크플레이로 첫날 10명을 선발하였고 둘째날 비가내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경기를 속행하여 다소 전년도보다 성적이 부진하였으나 3일간의 열띤 경쟁으로 순위를 결정하였다.
이날 챔피언에 오른 김춘(45세)선수는 작년 선수권전에서 서든데스연장 2홀에서 김일태 선수에게 선수권을 내준바있었고 금년 다시도전 끝에 가볍게 2위와 2타차로 선수권을 찾이하였고 전년도 챔피언인 김일태 선수는 예선 첫날 탈락하였고
이날 챔피언언컵을 안은 김춘선수는 유성cc 챔피언으로 골프장의 명예를 위하여 노력하겠으며 우리고장 골프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이 있었고 이어서 회장배 시상식이 있었다.
◎클럽선수권경기성적
우승 김 춘(45세 유통업) 79. 82. 75 (236타)
2 위 조 태 봉(47세 의사) 76. 83. 79 (238타)
3 위 염 태 대(49세 전기공사업) 75. 81. 80 (238타)
강형모(유성cc 대표이사)는 21일 오후 1시 유성컨트리클럽에서 2003년 클럽선수권대회와 클럽회장배에서 입상한 선수에게 트로피와 부상을 수여하였다.
지난 17일부터3일간 개최된 클럽선수권경기에서 22명이 출전하여 스트로크플레이로 첫날 10명을 선발하였고 둘째날 비가내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경기를 속행하여 다소 전년도보다 성적이 부진하였으나 3일간의 열띤 경쟁으로 순위를 결정하였다.
이날 챔피언에 오른 김춘(45세)선수는 작년 선수권전에서 서든데스연장 2홀에서 김일태 선수에게 선수권을 내준바있었고 금년 다시도전 끝에 가볍게 2위와 2타차로 선수권을 찾이하였고 전년도 챔피언인 김일태 선수는 예선 첫날 탈락하였고
이날 챔피언언컵을 안은 김춘선수는 유성cc 챔피언으로 골프장의 명예를 위하여 노력하겠으며 우리고장 골프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이 있었고 이어서 회장배 시상식이 있었다.
◎클럽선수권경기성적
우승 김 춘(45세 유통업) 79. 82. 75 (236타)
2 위 조 태 봉(47세 의사) 76. 83. 79 (238타)
3 위 염 태 대(49세 전기공사업) 75. 81. 80 (238타)